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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의 목숨 건 '항명', 480명 살렸다"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 전라남도 구례 ③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에 대한 기획 연재를 진행합니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가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입니다. 전쟁이 끝난 지 60여 년이 지났지만,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필자는 좌우 이념 대립 속에서 치러진 숱한 학살, 그 참화(慘禍)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수많은 원혼의 넋이 글로나마 위로받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제주 포함),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
2015.10.08 13:46:33
초등생 아들이 인도한 경찰, 아버지를 죽이다니…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 전라남도 구례 ②
2015.10.01 09:38:48
13년간 꼽추 행세한 남자 "살려고 그랬다!"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 전라남도 구례 ①
2015.09.24 12:00:14
"경찰이 수백 명을 죽여서 버렸지. 시체 썩는 냄새가…"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 전라남도 영암 ②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에 대한 기획 연재를 진행합니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가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입니다. 전쟁이 끝난 지 60여 년이 지났지만,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좌우 이념 대립 속에서 치러진 숱한 학살, 그 참화(慘禍)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수많은 원혼의 넋이 글로나마 위로받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제주 포함), 영남
2015.09.17 13:59:43
"'빨갱이' 키웠다…해병대가 죽인 부모들"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 전라남도 영암 <1>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에 대한 기획 연재를 진행합니다. 정찬대 커버리지 기자가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입니다. 전쟁이 끝난 지 60여 년이 지났지만,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필자는좌우 이념 대립 속에서 치러진 숱한 학살, 그 참화(慘禍)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수많은 원혼의 넋이 글로나마 위로받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제주 포함), 영
2015.09.10 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