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2일 05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전쟁 선동의 컨베이어벨트"
[해외시각] "중동 보도에서 철저히 네오콘적 시각"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초일류 신문이다. 미국에서만 일류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러하다. '관점'의 측면에서는 영국의 언론들이 비교적 중립적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팩트'의 힘으로 이슈를 선도해 나가는데 있어 두 신문의 위상은 압도적이다.
황준호 기자(번역)
2011.07.05 16:25:00
경제보다 정치가 중요한 동아시아, 금융 협력은 불가능한가?
[해외시각] 경제 위기 속에 '기회'…만나고 또 만나야
1997년 동아시아에 외환위기가 닥쳤다. 동남아 국가들의 통화가치가 일제히 폭락하면서 신용경색이 일어났고, 서방 금융기관들이 신규 차관을 꺼리면서 한국도 직격탄을 맞아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했다. IMF가 한국에 금융 지원을 하며 요구한 구조조정은 이
김봉규 기자(번역)
2011.07.03 13:38:00
미군 떠나는 아프가니스탄, 결국 이란 품으로?
[해외시각] 이란‧아프간‧파키스탄 정상, '미군 철수 이후' 논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2일 내년 여름까지 3만3000명의 아프간 주둔 미군을 철군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은 2014년 말까지 나머지 6만8000명도 철수시킨다는 계획이다. 미군이 떠난 후 중동 지역의 세력 재편은 어떻게 진행될까? 영국 일간 <인디
곽재훈 기자(번역)
2011.06.28 08:10:00
"애플의 신기술, '표현의 자유' 향한 선제공격"
[해외시각] 카메라 차단 기술이 독재자들의 손에 넘어간다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정치 운동의 새로운 동력으로 등장한지 오래다. 중동 각국의 광장에 모인 청년들은 리더가 아닌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하고 지구촌 먼 곳의 지지자들과 연대한다. 가혹한 시위 장면, 희생당한 이들의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는 단계를 뛰어넘어 많은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돼 공분을 이끌었다.인터넷은 오프라인 세계의 법과 규범이 잘 적용되
2011.06.26 15:23:00
"오바마 때문에 '전쟁'을 '전쟁'이라고 부르지 못하나?"
[해외시각] "미국 피해만 없으면 OK? 9.11 테러범과 뭐가 다른가?"
리비아 전쟁을 둘러싼 미 행정부와 의회 간의 의견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공화당 소속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20일(현지시간) 리비아 전쟁 비용에 대해 예산 삭감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으름장을 놨다. 과거 닉슨 행정부 당시 미 의회가 베트남전 예산을 삭감해 미군 철수를 이끌어낸 풍경을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백악관은 곧바로 응수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
2011.06.21 12:26:00
"카다피군이 비아그라 먹고 '전술적 강간'? 증거는?"
[해외 시각] "전쟁의 첫 번째 희생자는 '진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19일(현지시간) 나토(NATO)의 공습으로 인해 민간인 사망자가 나왔다는 리비아 정부의 주장을 나토가 사실상 시인했다. 이날 나토는 리비아 작전 사령관인 찰스 부처드 캐나다 공군 중장 명의의 성명에서 '무기 체계의 오작동'으로 인해 민간인 희생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기체계의 오작동이 이 사건을 유발했을 수 있다고
2011.06.20 14:39:00
'청년들이여 분노하라'…세계로 번지는 저항의 물결
[해외시각] 한국 청년들의 '촛불'과 닮은 그들
1년에 1000만 원이 넘어가는 등록금을 인하하라는 한국 대학생들이 잇단 집회를 벌이고 있다. 경쟁에 찌들어 정치에 무관심하다 여겨졌던 20대들이 거리로 나서게 된 것은 비단 등록금 문제뿐 아니라 졸업장을 받고 나서 마주칠 척박한 고용환경이 이들의 삶을 옭죄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한국만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다. 올해 초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시작한 청년들의
2011.06.16 13:56:00
중동 사태, 후쿠시마, 가뭄…글로벌 에너지 위기 3대 원인
[해외시각] "재생가능 에너지 외면하면 암담한 미래 뿐"
우리가 구속받지 않는 성장을 빼앗길 수 없는 타고난 권리로 여기고 (의미있는 헌신이 될 만큼 노력과 투자가 있을 거라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진정한 가능성이 수용될 수 있다고 믿는 걸 그만두지 않는다면, 미래는 정말 암울해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 21세기 후반 대학
2011.06.14 15:38:00
"손정의와 독일의 '목숨을 건' 선택"
[해외시각] "일본 원전 위험성, 도를 넘었다"
일본 원자력 전문가인 히로세 다카시 씨는 "일본 동해와 남해에서는 거대한 지진이 100~250년 주기로 일어났다"고 말한다. 2011년, [무려 규모 8.4로 추정되는] 1854년의 안세이(安政) 대지진으로부터 157년이 지났다. 언제 다음 지진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태다. 믿기 어렵겠
2011.06.05 08:16:00
"IMF 총재 대선 가도와 음모론만이 전부인가?"
[해외시각] 스트로스칸 성폭행 논란이 놓치고 있는 것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지난 15일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이후 인터넷 등에는 그의 범죄 혐의가 '우파의 정치적 음모'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체포 전날 뉴욕시 소피텔 호텔에서 32세의 룸메이드 여성이
2011.05.18 16: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