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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임금체불 사상 최대인 1조7845억, 해법은 없는가?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주최 토론회…"ILO 임금보호 협약 비준, 근로감독 강화해야"
지난해 임금체불액이 사상 최대치인 1조7845억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ILO 제95호 '임금보호' 협약(아래 95호 협약) 비준이 임금체불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여당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근로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였다. 사단법인 한국ILO협회와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14일 공동주최한 'ILO 관점에서 본 ESG경영
최용락 기자
2024.05.15 17:03:32
안철수 "전대, 출마 고심 중…당원 100 안돼, 50 대 50으로 개정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차기 당대표 경선 규칙 관련해서 "당원 100% 투표로는 국민 의견을 제대로 수렴 못 한다"며 “50(당원 투표) 대 50(국민 여론조사)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15일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선출 규칙으로는 " 당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가 우리만의 잔치가 된다"며 "그 결과로 나타난 게 이번
이명선 기자
2024.05.15 14:59:09
'친윤 검사' 이창수, 과거 발언 "새 정권도 비리있다면 수사…해야 할 수사 안하면 잘못"
이른바 '윤석열 라인'으로 분류되는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과거 "새로 들어온 정권도 비리가 있다면 검찰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수사 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시점인 2022년 4월 15일 대구지검 2차장 신분으로 대구CBS <뉴스필터>에 출연해 윤석열 당시 대통령 당선자를 거론하고
박세열 기자
2024.05.15 14:01:54
통일담론 바꾸겠다는 윤 정부에 전 통일부 장관 "바꿀 필요 없어"
강인덕·임동원 전 장관, 통일연구원 주최 토론회서 남북 관계 개선 주문
윤석열 정부가 새로운 통일담론 형성을 위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모으고 있지만, 전직 통일부 장관은 통일담론의 변동은 불필요하다며 그보다는 현재 북한과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보다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4일 통일연구원이 '민족공동체통일방안 30년 평가 및 통일담론 발전방향'을 주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대토론회에 김대중 정부 당시 통
이재호 기자
2024.05.15 13:58:33
조국 "수족처럼 부린 '윤'라인 검사도 믿지 못하는 윤 정권 끝 보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검찰의 인사를 두고 "수족처럼 부리던 윤라인 검사도 믿지 못하게 된 윤 정권의 끝이 보인다"고 했다. 조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한 인사는 윤통의 불안의 반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중앙지검장 교체. 디올백 수사와 도이치모터스 수사를 각각 책임지는 1, 4차장도 교체"라며 이는 "김주현 민정수석의 첫 작
2024.05.15 10:03:44
전원교체된 '김건희 명품백' 수사라인, 12초간 침묵한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 고위직 인사를 두고 "더 말씀드리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전날 법무부 인사로 서울중앙지검 지휘 라인과 대검찰청 참모진이 대거 교체됐다. 이 총장은 14일 대검찰청에 출근하면서 '법무부가 총장과 인사에 대해 충분히 사전 조율을 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총장은 이 질문을 받고 약 12초간 침묵한 뒤 “제가 이에 대해
허환주 기자
2024.05.15 08:59:38
갈등의 핵심, 대만 해협의 긴장 완화 방안을 찾아라
[정욱식 칼럼] 평화의 재발명 (17) 한일중 정상회담에 바란다
5월 하순 동아시아 국제정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두 가지 행사가 열린다. 하나는 5월 20일 대만의 라이칭더 총통의 취임식이고, 또 하나는 약 5년 만에 열리는 한일중 정상회담이다. 두 가지 행사가 고도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독립 성향이 강한 라이칭더 총통 취임식에 한국의 정부·여당 인사의 참석 문제를 둘러싼 신경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대만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4.05.15 08:59:16
유승민 "지금 윤석열과 검찰총장 윤석열, 이 둘이 같은 사람 맞나?"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수사' 담당 검찰 인사가 전격 단행된 데 대해 "지금 수사를 덮는다고 영원히 덮을 수는 없다"며 "검찰총장 윤석열과 대통령 윤석열, 이 둘이 같은 사람 맞나"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디올백, 주가 조작, 채상병 수사 외압 등 일련의 권력형 의혹 사건들에 대해 우리 국민이 진정 원하는 것은
2024.05.15 04:46:16
홍준표 "너라면 자기 여자를 하이에나 떼에 내던지겠냐…방탄? 상남자의 도리"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영부인에 대한 '방탄' 논란에 대해 "너라면 범법 여부가 수사중이고 불명한데 자기 여자를 제자리 유지 하겠다고 하이에나 떼들에게 내던져 주겠나"라고 옹호했다. 홍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자기 여자 하나 보호 못하는 사람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2024.05.15 04:45:50
한동훈 당권도전은 기정사실?…"2021년 尹 행보와 유사"
비주류·소장파 일각 기대감…친윤계는 냉담? "본인 선택"
카메라 앞에 서서 육성을 들려준 적이 없다. '오늘은 누구를 만났다더라' 하는 소식만 전해진다. 그런데 호평 일색이다. 이런 '잠행 같지 않은 잠행'이 벌써 석달째다. 그동안 '여의도 정치권'에선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방식이다. 돌발실수 같은 리스크가 큰 직접 노출은 피하면서 하고 싶은 메시지만 전달하는 ‘비대면 일방향 미디어 정치’인 셈이다. 정치 초보로
곽재훈 기자
2024.05.15 04: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