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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채상병 1주기 추모…與 "공수처가 진상규명" vs 野 "특검"
추경호 "오늘은 아픈 날"…박찬대 "사건 몸통이 대통령 부부라는 점 명확"
여야 정치권은 지난해 호우피해 대민지원 중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의 1주기를 맞아 일제히 추모의 뜻을 표했다. 다만 여당인 국민의힘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수사기관에 의한 진상규명을,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불가피론을 주장하며 각각 다른 해법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9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아픈 날"이라며 "
곽재훈 기자
2024.07.19 11:58:28
민주당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 국회가 나서야"…연일 강공
박찬대 "영부인이 사실상 정권 1인자…검찰이 공정한 수사 진행하겠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댓글팀', '당무개입' 논란과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문제 등을 "국정농단 의혹"으로 규정하며 연일 윤석열 정권을 정조준하고 있다. '국정농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유였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19일 당 최고위 회의에서 "모든 의혹은 김건희로 통한다"며 "국정농단
2024.07.19 11:07:30
나경원 "공소취소 당론으로" vs 한동훈 "기소한 사람은 대통령"
與 전대, 韓 사과에도 '공소취소 부탁' 논란 계속…羅·元 "동지의식 없어" 맹폭
8.1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나경원 당대표 후보 간의 '공소취하 부탁' 폭로 논란이 한 후보의 사과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나 후보가 "(한 후보가) 마치 제가 사적인 청탁을 한 것처럼 말했다"며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당시) 그 기소가 맞다고 생각하나"라고 공세를 펴자, 한 후보는 "그 기소한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인 건 알고 있나
한예섭 기자
2024.07.19 10:27:46
신평, 한동훈 '댓글팀' 논란에 "남은 건 한동훈과 연계성, 즉각 수사해야"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의혹이 제기된 '댓글팀' 관련해서 "엄정한 수사가 시급히 이뤄지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양문석 의원의 조사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한동훈을 위해 활동해 온 '여론조성팀' 혹은 '댓글팀'의 윤곽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양 의원의 조사에서 그 댓글팀이 소위
허환주 기자
2024.07.19 09:59:27
유승민 "비공개로 치르는 채상병 1주기 추모식,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채 상병 사망'과 관련해 "보수, 진보를 떠나서, 누군가의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서, 진실을 밝히고 책임져야 할 사람은 응분의 책임을 지는 것만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故 채수근 상병이 잠든 대전현충원에 다녀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스무살 해병의 순직 사건은 지난
2024.07.19 09:02:07
'찐윤' 이철규 "이재명에 부역하는 일 없어야"…한동훈 겨냥?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패스트트랙 재판 공소 취소 부탁 거절' 폭로 논란을 두고 "이재명과 더민당(더불어민주당)의 반헌법적 행태에 부역하는 일은 없어야 될 것"이라며 "잘못된 기소는 취소되는것이 당연하다"고 사실상 한 후보를 겨냥했다. 이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저도 (패스트
박세열 기자
2024.07.19 07:59:51
홍준표, 한동훈 겨냥 "20년 따라다니다 한순간 배신하고…이거 쏘시오패스 아닌가?"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이런 사람 찍어주면 당 망하라고 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리 정치판의 도의가 사라지고 의리와 신의가 파탄난 시대에 살지만 배신과 음모가 판치고 여론조작에 동료의원끼리 전화도 녹취해서 폭로하고 사이비 유버 건달 앞세워 당원 폭행하는 막장정치는 단죄를 받
2024.07.19 05:04:08
"윤석열, 한동훈을 황태자로 키운 것,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할 것"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안 된다, 윤 대통령 한동훈 관계 아는데 황태자 키워서 나중에 문제된다고 했던 사람이 많았다"며 "윤 대통령이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실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 대표는 18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출연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나경원 후보의
2024.07.19 05:03:16
박지원 "'수미 테리'가 문 정권 때 일어난 일? 국익에 도움 안 되는 하지하책"
국정원장 출신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 정부가 한국 정부를 위해 활동했다는 혐의로 수미 테리를 기소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권 때 일어난 일이라고 한 것을 두고 "국익에 하등 도움되지 않는 하지하책"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이 시각에도 각국의 정보기관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치열한 정보전을 하고 있다"며 이
2024.07.19 05:02:07
'800-7070'은 경호처 번호…"모든 배경에 김용현" 녹취 다시 눈길
공익제보자 공개한 前 경호처 고위직 녹취에…與권성동 "이재명 팬클럽 발기인"
지난해 호우피해 대민지원 도중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기록이 남은 전화번호 '02-800-7070'의 명의자는 '대통령 경호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앞서 제기된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 배후설이 다시 주목을 끌게 됐다. 경호처는 해당 의혹에 대해 강력 부인한 바 있다. 18
2024.07.18 21: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