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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기름 붓나?…이창수, '총장 패싱' 이유 "총장이 반대할 우려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대한 이른바 '검찰총장 패싱' 조사에 대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총장이 제3의 장소 반대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중앙지검 자체 판단으로 조사를 진행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JTBC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날 오전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김건희 전 대표 조사와 관련
박세열 기자
2024.07.22 14:58:28
민주당 "김건희 조사 허울뿐, 특검 서두르겠다"
박찬대 "검찰, 용산만을 위해 존재"…박지원 "金이 검찰 불러 조사하는 척"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지난 20일 검찰 비공개 조사 논란을 두고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은 특혜 조사라며 이른바 '김건희 특검' 추진 의사를 공식화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22일 당 최고위 회의에서 "검찰이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김건희 여사를 소환조사했다고 한다"며 "검찰 스스로 법 앞에 인사권자의
곽재훈 기자
2024.07.22 11:03:13
국민의힘 "탄핵 청문회는 위헌·불법, 무법천지, 혹세무민"
추경호 "수사외압 의혹? 근거는 박정훈 느낌과 추측뿐…탄핵음모용"
국민의힘이 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국민청원 청문회를 두고 "한마디로 무법천지 정쟁몰이 판이었다"며 "민주당 의원들은 면책특권 뒤에 숨어 대통령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혹세무민 선동을 서슴지 않았다"고 맹비난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12시간 넘게 진행된
한예섭 기자
2024.07.22 11:02:44
尹부부 보란듯, 이원석 '대국민 사과'로 응수…"국민께 깊이 사과, 상응 조치할 것"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비공개 조사'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 총장의 사과는 사실상 김건희 전 대표에 대한 비공개 조사가 잘못이라는 것을 검찰 수장이 시인하는 것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검찰총장 패싱' 조사를 주도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소환 불응' 의사를 밝혀온 김건희 전 대표 측이 당혹스러워
2024.07.22 09:58:11
"'김건희 조사', 국정농단 의혹 여론에 '물타기' 방탄 카드"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비공개 조사'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 증인출석 요구를 앞에 두고 검찰과 김건희 여사가 국정농단의 국민적 의혹을 물타기 하기 위해 꼼수협잡을 벌인 결과가 아닌가"라고 의심했다. 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야당에는 압수수색과 공개적 망신주기 소환을 밥먹듯이 하면서 김건희 여사에게는 '황제조사'의 특혜
허환주 기자
2024.07.22 09:02:11
이원석 총장 '격분'…"법 위에 한 사람? 민주공화국 무너져…중앙지검 졸렬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및 디올백 수수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를 공개 소환하지 않고 '제 3의 장소 비공개 대면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검찰총장 패싱'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자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원석 검찰총장은 조사 일정과 장소 등을 모르고 있다가 김건희 전 대표 조사가 끝날 무렵
2024.07.22 09:00:18
진중권, '김건희 조사'에 "호미로 막을 걸 '포크레인' 사안으로 만드는 건 여전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비공개 소환조사를 두고 "이렇게 매번 쓸데없이 군말을 남기는지 모르겠다"고 질타했다. 진 교수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라도 조사에 응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비공개 소환조사 과정을 두고 "검찰총장 패싱한 것은 지난 번 수사팀 교체와 더불어 이번이
2024.07.22 04:59:21
북한, 재일교포 대학생들 방북 허가…한국 국적자도 OK
유엔 식량기구에도 국경 문 연 북한, 재일교포 단체 방문으로 외부 교류 본격화?
북한이 일본의 조선대학교 학생 140여 명의 방북을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조선대학교 재학 중인 재일교포 중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자도 방문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김 위원장이 8월 말 조선대학교 학생들에게 방문을 위한 특별허가를 내줬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에 북측은 한국 국적
이재호 기자
2024.07.22 00:46:09
윤석열 정부 이후 악화일로 걷던 한중관계 개선 기미…"협력 강화해야" 목소리
이상식 의원·한중우호연합총회 공동 주최 "한중 미래 발전 포럼" 개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악화된 한중관계가 다소 개선되는 기미가 보이는 가운데, 한중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 발전 포럼이 개최됐다.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과 한중우호연합총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중 미래 발전 포럼"이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한중글로벌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고 주한중국대사관, 더불어
2024.07.21 20:06:45
김건희 검찰 '몰래 조사'에 대통령실 "수사 중 사안 언급 부적절"
야당 주도 청문회 참석에 대해서는 "위헌·위법적 사안에 타협할 생각 없어"
영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검찰조사에 대해 대통령실은 언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면서도 야당이 국회 청문회에 영부인의 출석을 요구하는 데 대해서는 청문회 자체가 위법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21일 기자들과 만난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전 대표의 비공개 검찰 조사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대통령실이 직접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며 "
2024.07.21 19: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