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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대통령 시정연설 거부, 국민 권리 침해…강력한 유감"
與 내부도 비판, 한동훈 "아쉽다" …이재명 "대통령 책임 저버린 것"
윤석열 대통령이 2025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직접 하지 않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를 대독케 한 데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 내에서도 "아쉽다"(한동훈), "국회 패싱"(배현진) 등 비판과 우려가 나왔다. 우 의장은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에 앞서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
곽재훈 기자
2024.11.04 12:03:09
11년 만에 '총리 대독' 시정연설…尹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어"
국정 기조 전환 없이 "4대 개혁은 절체절명 과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긴축 재정 기조를 설명하고 '4대 개혁' 추진에 정책적 방점을 뒀다.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도 국정 기조 유지 방침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번 시정연설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국무총리가 연설문을 대독한 것은 11년 만에 처음이다. 윤
임경구 기자
2024.11.04 11:02:32
한동훈, 명태균 녹취록 놓고 尹 직격 "대통령께서 사과해야"
대통령 대국민사과, 국정기조 전환 등 작심 요구…'김건희 활동 중단'도 재강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소위 '명태균 녹취 파동'과 관련, "대통령과 영부인이 정치 브로커와 소통한 녹음과 문자가 공개된 것은 그 자체로 국민들께 대단히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참모진 개편 및 개각 △국정기조 전환 등을 촉구했다.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대외활동 즉각 중단, 특별감찰관 임명 등도 다시 한번 강
한예섭 기자
2024.11.04 11:00:44
친윤계 "여론조사가 무슨 의미? 尹만큼 '거짓 선전·선동'에 휩싸인 정부 없어"
친윤계로 꼽히는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10%대로 하락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만큼 거짓 선전 선동에 그동안에 휘말려왔던 정부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4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출연해 "저희로서는 참 죄송스럽고요. 좀 더 더 잘 해야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
박세열 기자
2024.11.04 09:58:15
尹 잘한 일? '없다'가 74%…김건희에 대한 '부정평가'가 84%
임기 반환점을 맞이한 윤석열 대통령의 '잘한 일'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10명 중 7명 이상이 답변을 하지 못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0월 31일부터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4일 공표한 데 따르면 '윤 대통령이 2022년 5월 취임 후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2024.11.04 09:57:44
취임 이후 명태균과 통화 없었다 해명했는데…명 "대통령 전화로 통화 아직 한다"
공천 개입 정황이 담긴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통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취임식 이후에도 명 씨와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말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앞서 대통령실은 명 씨와의 '공천 개입 의혹 통화 녹취' 내용을 두고 취임식 전날 걸려 온 전화에 그저 좋게 얘기해 준 것뿐이고 취임 이후에는 명 씨와 통화한
허환주 기자
2024.11.04 07:22:29
조해진 "윤석열 아무리 싫어도 이재명은 대안 아니야"
3선 의원을 지낸 조해진 김해을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싫어도 이재명이 대안은 아니며, 이재명 집권의 길을 열어주는 탄핵은 안된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추락하고 있지만 당 지지율은 오히려 2% 올라서 민주당과 경합이고, 한동훈 대표의 지지율은 대통령의 두 배"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2024.11.04 07:08:56
"김건희 하라는 것 말고는 하고 싶은 일만 하려는 대통령은 자격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취임식 날 대통령의 임무를 다 하겠노라 선언했던 대통령은 하고 싶은 일만 골라 하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을 두고 "1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통령 시정연설의 아름다운 전통도 무참히 깨뜨린다. 후보 시절 기분이 내키지 않아 토
2024.11.04 04:58:23
유승민, 尹 시정연설 불참에 "돌 던져도 맞을 각오로 와야지"
野 "대통령 자리가 장난인가" 공세…與 "야당이 탄핵하겠다는 게 문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일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연설문을 대독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야당은 물론 국민의힘 내에서도 "야당이 돌을 던져도 맞을 각오로 와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은 내일 국회에 와서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직접 하셔야 한다. 이건 총리 대독
2024.11.03 19:40:39
안철수 "박근혜 때도 지지율 폭락이 위기의 시작"
尹 10%대 지지율에 당내 위기감 최고조…"진정 어린 사과하고 국정기조 대전환해야"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10%대로까지 하락하면서 국민의힘 내에서도 "국정쇄신"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당 비주류인 안철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지지율 폭락이 위기의 시작이었다"고 경고하며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안 의원은 3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최근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10%대로 추락했다. 임기 반환점을 돌기도 전
2024.11.03 17: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