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5일 20시 4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윤석열=꼴통" 김대남, '연봉 3억 자리' 사표 냈다…與 "당무 감사 진행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 사주' 의혹이 제기된 김대남 SGI서울보증 상임감사위원(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김 전 행정관은 <서울의소리>와 통화 중에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이번에 잘 기획해서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라고 발언한 내용이 공개돼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박세열 기자
2024.10.07 15:58:58
'금배추', 쌀값 등 농정 미스에…여야, 한목소리 농림부 질타
하나로마트 원산지표기, 할당관세, 외국인노동자 관리 등도 도마에
농림축산식품부를 대상으로 한 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여야가 한목소리로 정부를 질타하는 광경이 빚어졌다. 최근 '포기 2만 원'이란 보도까지 나온 배추 등 채솟값 문제와 농협 산하 하나로마트 운영, 할당관세·외국인노동자 인력 등 농정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장에 배추 한 포기를 들고 나와 "지
곽재훈 기자
2024.10.07 15:58:33
법사위 국감은 '이재명 공방전'…與 "정치적 재판지연" vs 野 "정치적 검찰기소"
민주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도 제기…법원 "맥락 모르지만 적절치 않아 보여"
국정감사 첫날 여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판을 놓고 공방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거대야당의 대표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재판을 지연시켜도 되는가"라며 사법부를 향해 '정치적 재판지연'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민주당은 "재판 지연은 검찰이 하고 있다"며 검찰의 기소 자체가 "정치적"이라고 주장했다. 여야는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법원(
한예섭 기자
2024.10.07 15:57:53
박용진 "이재명 원망 않아…'정치는 줄 잘 서야' 교훈 될까 겁난다"
설암 투병기 공개 "혀 25% 절제"…민주당에 "운동장 넓게 쓰고 중원 장악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4.10 총선 후 처음으로 지난 소회 및 향후 정치 장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7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총선 공천 당시 사실상 당 지도부로부터 배제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제가 제일 두려운 게 뭔지 아세요? 초선의원들, 혹은 정치 후배들, 정치를 하려고 하는
2024.10.07 14:57:59
또 김건희? 코이카 이사장, 김건희 어머니 관련자 임명에 "문제 삼는 게 소모적"
"광복절은 미국에 감사하는 날, 난 눈치 안본다" 뉴욕총영사 발언에 외교부 장관 "적절치 못한 발언"
영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어머니 최은순 씨와 관계된 인사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 상임이사로 선임된 데 대해 코이카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임명됐다며, 문제를 삼는 것이 소모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에 출석한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최은순 씨 법률대리인의 동생인 손정미 씨가
이재호 기자
2024.10.07 13:59:15
친한계 "김건희 '후속조치' 없으면 이탈표 더 나올 가능성"
박정훈 "절대 탄핵은 없다. 다만 국민 걱정 덜어야"…김근식 "金 '오지랖' 그만"
이른바 쌍특검법으로 불리는 '김건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재의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4명이 반대표를 던지지 않고 당론에서 이탈한 데 대해, 친한계에서는 '대통령영부인의 사과 등 조치가 없다면 다음에는 이탈표가 더 나올 수 있다'는 경고성이 나왔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7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친한동훈계는 여사와 관
2024.10.07 12:58:42
박찬대 "한동훈, 이제라도 尹대통령 부부와 결별하라"
"대통령 부부 눈치나 보면서 할 말도 못하고 있으니 국민 보기 한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 "이제라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괴이한 정치와 결별하고 국민께 약속한대로 특검에 적극 협조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 명령을 거부하고 대통령 부부 범죄 의혹 방탄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국민의힘이 아니라 아예 국민의짐으로 당
박정연 기자
2024.10.07 12:03:10
한동훈, 재차 "김대남 용납못해…당 기강 세울 것"
전날 친한계 만찬서도 '김대남 녹취', '김건희 리스크' 논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공격사주 녹취록' 의혹을 가진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겨냥 "김대남 씨 또는 그 관련자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은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며 감찰 및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한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당은 '서울의소리' 같은 극단적이고 악의적인 세력과 같이 야합해서 우리 당의
2024.10.07 10:58:58
수상한 尹의 '용산 집들이' 행사, LH가 돈도 내고 계약도 진행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6월 취임 40일만에 용산 인근 주민들을 불러 열었던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계약 주체가 LH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기능을 용산으로 이전했던 윤 대통령은 2022년 6월 19일 용산 인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 400여 명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대해 "안녕하세요! 새로 이사 온 대통령입니다"라는 이름으로 '집
2024.10.07 09:59:36
명태균 "내가 천공보다 더 좋으니까 천공이 날아갔겠지"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자신을 먼저 찾아와서 만나줬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부부가 살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는 셀 수 없이 출입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사실상 윤 대통령 부부의 '멘토'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다. <동아일보> 7일자 보도에 따르면 명 씨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2024.10.07 08:5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