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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尹 시정연설 불참에 "돌 던져도 맞을 각오로 와야지"
野 "대통령 자리가 장난인가" 공세…與 "야당이 탄핵하겠다는 게 문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일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연설문을 대독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야당은 물론 국민의힘 내에서도 "야당이 돌을 던져도 맞을 각오로 와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은 내일 국회에 와서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직접 하셔야 한다. 이건 총리 대독
한예섭 기자
2024.11.03 19:40:39
안철수 "박근혜 때도 지지율 폭락이 위기의 시작"
尹 10%대 지지율에 당내 위기감 최고조…"진정 어린 사과하고 국정기조 대전환해야"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10%대로까지 하락하면서 국민의힘 내에서도 "국정쇄신"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당 비주류인 안철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지지율 폭락이 위기의 시작이었다"고 경고하며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안 의원은 3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최근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10%대로 추락했다. 임기 반환점을 돌기도 전
2024.11.03 17:13:24
민주 "특별감찰관은 죽은 카드, 11월 '김건희 특검'의 달"
박찬대 "특검 열어놓고 협의할 준비 돼 있어…원내서도 농성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1월을 '김건희 특검의 달'로 삼겠다"며 대대적인 공세를 예고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장외 집회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을 개최한 다음 날인 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사는 길은, '김건희 특검' 수용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번 국감의 최대 성
서어리 기자
2024.11.03 15:44:43
추경호 "용산, '명태균' 관련 민심 듣고 있다…대응 고민할 것"
민주 장외집회엔 "범죄혐의자 보호해 달라는 이재명의 호소"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 사이 통화 녹취로 불거진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 "용산에서 수시로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고, 여러 관계자 얘기를 듣고 있다"며 "(대응 방식을) 깊게 고민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명태균 녹취 사태 관련한 여론을 용산에 전달했나
2024.11.03 15:28:48
거리로 나간 野 "선출되지 않은 자들이 국정 농단…김건희 특검해야"
이재명 "국정농단은 2016년에 끝났을 줄"…탄핵 직접 언급은 안 해
더불어민주당이 대규모 장외 집회를 통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 관련 의혹을 집중 질타, 소위 '김건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등 정부·여당 압박에 나섰다. 민주당은 지난 2일 오후 2시께 서울역 일대에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열고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등 용산발 의혹들에 대한 윤석열
2024.11.03 14:23:09
오세훈, 연일 이재명 때리기…"여론재판, 홍위병이 하던 일"
"선·악으로 세상 보는 사람, 국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민주당이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선 "이재명 대표의 방탄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하는가 하면, 이 대표를 홍위병과 나치에 비유하며 국가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3일 페이스북에서 이 대표를 겨냥해 "선과 악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
2024.11.03 13:19:09
검찰 출석한 김영선 "명태균에 공천 부탁한 적 없다"
'명태균 게이트' 당사자 검찰 출석…"김건희가 명태균 말 끝까지 경청…그게 민주주의"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공천 당사자인 김영선 전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소환조사를 받았다. 김 전 의원은 조사에 앞서 명태균 씨와의 '공천 거래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한편,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 씨의 말을) 끝까지 들으려 한 것은 어느 정치인 보다 낫다"며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전 의
2024.11.03 13:18:15
"'김건희 게이트' 난국 타개 위해 '전쟁 획책'하려는 것 아닌가"
최근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정부 참관단을 파견하고, 살상 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익과 안보에 하등 도움이 되지도 않는 모험주의"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2일 논평을 내고 "윤석열 정부 들어 비정상적인 국정운영만 반복되고 있다. 민생경제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정부는 법률을 어기면서까지 살상 무기를 제공하고,
박세열 기자
2024.11.03 10:27:00
천하람 "이러니 지지율 19%"…정진석 "명태균과 칠불사 홍매화 심은 게 누구?"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10%대 지지율을 두고 정진석 비서실장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설전을 벌였다. 대통령 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천 의원은 1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19%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면서 정 실장을 향해 "비서실장 모습을 보니 무슨 개선장군인 것 같다. 남들이 보면 대통령
2024.11.03 06:59:48
명태균 파일, 더 큰 게 온다?…민주 "녹취 상당량 확보, '김건희 대화'도 있을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이 "대통령 육성 녹취록 외에도 (명태균 녹취록) 상당량이 확보돼 있는 것으로 들었다"며 민주당이 추가 폭로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 의원은 JTBC <오대영 라이브>에 출연해 "(명태균 씨가) 여러 군데서 많은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녹취도 많이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문제
2024.11.03 04: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