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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재명 90% 독주, 압도적 정권교체에 경고등"
"한덕수 재탄핵? 할 필요 있나…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무거운 책임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선 초반 이재명 전 대표의 압도적 독주 체제를 두고 "특정 후보에게 90% 가까운 득표율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좀 걱정"이라며 "압도적 정권교체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평했다. 김 지사는 23일 오전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충청·영남 권역 투표까지 완료된 초반 경선 분위기에 대해 "결과에 대해서는 당원들께
한예섭 기자
2025.04.23 10:27:50
김근식 "윤석열, 알아서 극우로 가 다행…의원들도 전화 안 받는 분위기"
한덕수 차출론엔 "외부 사람 데려와서 돌파? 정당으로서 역할 포기"
국민의힘 친한계 인사인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22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계리·배의철 변호사의 '식사 회동'을 놓고 "역설적이지만 다행"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 당이 그동안 윤 전 대통령의 영향력 안에 들어가 있어서 정말 힘들었지 않나.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알아서 극우 쪽으로 가줬다"는 것.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서 정무
김도희 기자
2025.04.23 08:58:09
'윤심' 호소하던 홍준표, 의협 찾아 尹 의대증원 비판…"정부 무너진 단초"
"대구시장이라 중앙정부가 이야기해도 안 듣더라…집권하면 바로 해결"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탄핵 반대' 입장을 거듭 밝히며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해 온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정부와 갈등을 거듭해온 대한의사협회를 찾아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비판하며 '의사 표 잡기'에 나섰다. 22일 서울 용산 의협회관을 찾은 홍 전 시장은 김택우 회장 등 의협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한
최용락 기자
2025.04.23 07:29:31
금태섭 "국민의힘, 지금부터 '야당 할 준비' 좀 해야"
"12.3 비상계엄에 명백한 입장 밝혀야…홍준표, 승리 아닌 '보수 1등'이 목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금태섭 전 의원이 6.3 조기 대선을 앞둔 정치권 상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앞으로 '야당 할 준비'를 지금부터 좀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금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국회의원이 됐으나 '조국 사태' 및 공수처 설립 문제를 놓고 소신을 굽히지 않아 당내 다수파였던 친문계와 갈등을 빚은 끝에 탈당했고, 이후 김종인 전 국민의
곽재훈 기자
2025.04.23 06:02:49
장하준, 한덕수 대미 통상협상에 "미국에서 밀가루 받아먹던 멘탈리티"
"대미 협상? 3개월 뒤면 또 달라진다…최대한 버티는 '지연 작전' 써야"
세계적 경제학자인 장하준 영국 런던대학교 교수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적극적 대미 통상 협상' 기조에 대해 "(미국의 정책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그걸 미리 가서 협상을 하느냐", "미국에 원조 밀가루 받아먹던 멘탈리티에 사로잡혀 있다"는 비판을 가했다. 장 교수는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사무처 주최로 열린 '글로벌 경제질서
2025.04.22 23:27:42
명태균 "尹 당연히 탄핵돼야지, 맘에 안 든다고 국회에 헬기 띄우면 되나?
명태균 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당연히 탄핵이 돼야했다"고 말했다. 명 씨는 지난 9일 보석으로 석방된 후 SNS 등을 통해 입장을 밝혀왔다. 명 씨는 21일 MBC와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관계에 대해 자신은 '마케터' 입장이었다고 밝히며 "저한테는 윤석열, 김건희 이런 사람들은 다 고객이었다"고 했다. 명 씨는 "
박세열 기자
2025.04.22 21:28:31
"누가 대통령 되든 세종 이전 불가피…차기 정부 말기에 세종 가야"
김영배 "서울·수도권은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국가 난제 해결하려면 운동장 넓게 써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이 누가 되든 새 정부에서 "대통령실 세종시 이전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1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민주당 경선) 세 후보 모두 세종 이전을 이야기한다'는 진행자 설명에 "(이전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실을 옮기자는 이야기는 진작 있었지만 윤석열 전 대통
이대희 기자
2025.04.22 20:15:33
국민의힘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2차 경선 진출
'탄핵 찬성 2 : 반대 2' 구도…나경원 탈락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탄핵 반대파 2 대 탄핵 찬성파 2' 구도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국회에서 회의를 연 뒤 1차 경선에 나선 후보자 중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차 경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김 전 장관과 홍 전 대구시장은 '탄핵 반대
2025.04.22 18:52:10
주말 대회전 앞두고 김동연은 '수도권', 김경수는 '호남' 집중… 李는?
이재명, 대장동 재판에 발 묶여…선거법 3심 대법 전원합의체 첫 기일 진행
오는 26~27일 더불어민주당 수도권·호남 권역 경선 투표를 앞두고, 대선 경선 후보인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각각 수도권 및 호남 지역 맞춤 공약을 제시하며 지역행보에 나섰다. 김 지사는 '비정규직 청년노동시간 저축계좌 도입' 등 진보 지지층에 어필하는 공약을 내놓고, 여론조사 업체 '시그널앤펄스'(구 리서치디엔에이) 교체를 촉구하는 등
2025.04.22 18:28:08
권성동 "이재명, 국정 파괴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만들어"…尹 비상계엄은?
李 주식시장 공약 비판하며 "전과4범" 맹비난…"친중 사대주의", "굴종" 공세도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본시장 공약을 비판하면서 그를 "헌정사에 유례없는 국정 파괴를 통해 전무후무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상태를 만들어 낸 당사자"라고 규정해 눈길을 끌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후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 5000 시대를 열겠다
2025.04.22 16: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