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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애인위원회'로 국가가 책임지는 '장애인 정책'을"
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미니 선대위' 구성…광폭 행보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시민본부(본부장 서미화 의원)가 '장애계 총괄 선대위'를 표방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돌입했다. 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는 13일 출범 기자회견에 이어 17개 시·도당 장애인시민본부와 254개 지역위원회를 선거체제로 전환했다. 시민본부 관계자는 "지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특히 체육,
박세열 기자
2025.05.13 18:31:51
여성 '금기어' 취급하는 대선판…권영국 "페미니즘 없는 민주주의는 불가능"
"여성부→부총리급 '성평등부'로…포괄적 차별금지법, 비동의강간죄 도입"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이틀차인 13일 "페미니즘 없는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며 "페미니즘이 민주주의를 튼튼하게 만든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돼야 한다"는 선언을 들고 나왔다. 권 후보는 이날 여성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윤석열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반여성주의 포퓰리즘으로 탄생했다"며 "정치가 나서서 쌓은 혐오와 배제는 여
곽재훈 기자
2025.05.13 17:28:24
대선 3주 앞인데…국민의힘, 아직도 '후보 교체' 여진으로 집안싸움
한동훈·안철수 등 '尹과 손 끊어야' 요구…한덕수는 선대위원장 거부
초유의 '대선후보 강제 교체'로 극심한 갈등을 겪은 국민의힘이 대선을 3주 앞둔 시점까지도 집안싸움을 벌이고 있다. 정당사상 초유의 '후보 교체' 시도가 남긴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 배후설'이 제기되는가 하면, 김문수 대선후보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이에 대한 이견까지 불거지고 있다. '후보 교체' 소동
김도희 기자
2025.05.13 17:07:44
민주당, '친일 발언' 이병태 영입?…논란 일자 '보직 없이 조언' 발표
'용산참사 막말' 이인기는 그대로…이재명 '우클릭' 인선 지지층 내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거캠프 출신 이병태 전 카이스트 교수 영입설과 관련, '이 전 교수는 선대위 보직 없이 이재명 후보에게 조언을 할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13일 오후 공지에서, 이 전 교수가 "선대위 직(직함)에 연연하지 않고 나라의 통합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이재명 후보의 정치가
한예섭 기자
2025.05.13 16:32:32
민주당 선대위 서미화 장애인본부장, 제주·서귀포 장애인 단체 잇단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시민본부 서미화 본부장(비례·시각장애인)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 제주·서귀포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서위원장은 이날 제주시 이도일동 제주혼디누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주지역 간담회에서 "6.3 대선 승리로 오랜 숙원인 '대통령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를 설치해 장애인 정책에
2025.05.13 16:15:43
'반페미' 이준석, 또 "여성가족부 폐지"…심지어 '1호 공약'?
李 '동문 인터뷰' 한 미 <하버드 매거진>도 비판…"민주주의 의지 의심"
안티페미니즘(反여성주의) 정치인의 대표 격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자신의 대선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이 후보는 13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개혁신당 대선 1호 공약인 '작은 정부'와 관련, '폐지할 부처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예를 들어 여가부와 통일부 같은 경우에는 과거부터 폐지를
최용락 기자
2025.05.13 16:02:14
김문수, 배현진에 "미스 가락시장"…보수진영도 "막말"
정옥임 "망언", 금태섭 "裵에 사과해야"…온라인서도 "여성 차별", "전근대적 인식" 비판 봇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같은 당 배현진 의원을 '미스 가락시장'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말해 성차별적 인식을 갖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서울 송파 가락시장을 방문한 뒤 시장 관계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시장에도 홍보대사가 한 분 계시면 홍보가 많이 된다"며 "늘 보니 여러 지역을 다녀도 나는 안
2025.05.13 15:27:47
이재명 재판 연기에도 여전히 '사법 리스크'가 이슈…원인은 민주당?
민주당 "삼권분립보다 국민주권이 중요, 사법부가 침해" vs 국민의힘 "사법부 존재 부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사법 리스크' 관련 재판 일정이 관련 재판부들의 결정에 의해 6.3 조기 대선 이후로 미뤄졌음에도, 여전히 이 후보의 재판 관련 문제가 선거판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남고 있다. 상대 당인 국민의힘의 공세보다도, 오히려 민주당이 추진하는 '대법원장 청문회' 등 대(對)사법부 강경 조치의 탓이 크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회부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5.05.13 13:59:11
계엄 '반쪽' 사과, 김문수의 본심은…"윤석열 출당, 생각해본 적 없어"
"당의 도리 아냐" 절연에 선긋기…박정희·박근혜 향수 호소하며 영남 표심 공략
영남권을 찾아 '집토끼' 표심 공략에 나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 조치는 "생각해본 적 없다"고 못 박았다. 김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탈당시키는 방식을 가지고 책임이 면책될 수 없다. 그렇게 하는 것은 도리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2025.05.13 13:00:16
21대 대선, 시대정신은 국민주권이다
[복지국가SOCIETY]
지난주에 국민들의 이목을 끈 것은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선출과정이었다. 모두 11명이 출사표를 던져 1차 경선에서 8명, 2차 경선에서 4명, 3차 경선에서 2명의 후보로 좁혀졌고, 4차 경선에서 김문수를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그런데 5월 1일 사법쿠데타가 일어나던 날, 대통령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공언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출마를 선언하고 국민의
윤호창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임이사
2025.05.13 11: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