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7일 06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전 주요 교량 불 꺼진다
대전지역 13개 교량 야간조명 전면 소등, 가로등·보안등 등 필수 조명은 유지
대전시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자 주요 교량의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와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된다. 다만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가로등과 골목길 보안등은 기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하천 일원 13개 교량의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하고
이재진 기자
2026.04.13 13:49:19
수도권 64개전철 '역명 부기' 사용기관 모집
코레일, 공공기관·대학·병원 등 신청 접수
한국철도(코레일)가 수도권전철 역명에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역명 부기' 사용기관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역(경부·경인·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역, 경의중앙선 6개역 등 총 64개역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역명과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유상
이동근 기자
2026.04.13 13:46:04
베트남에 'AI 정수장 운영기술' 첫 수출
수자원공사 운영기술 수출 모델 구축…글로벌 표준 선점 경쟁우위
한국수자원공사가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 12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
2026.04.13 12:54:18
이춘희 전 세종시장 ‘성희롱 사건’ 재점화
2015년 당시 피해 당사자 A 씨,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에 사실확인서 접수 예정
이춘희 당시 세종특별자치시장의 발언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피해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수탁기관장으로 근무했던 A 씨는 지난 2015년 7월경 자신의 근무처를 방문한 이 전 시장으로부터 “A 씨는 얼굴은 예쁜데 언제까지 스님들 도포 자락에 숨어서 손잡고
김규철 기자
2026.04.12 08:52:56
[기자의 창] '단톡방 유령'에 휘둘리는 대전시장 경선판과 '입맛대로' 보도가 만났을 때
'단톡방 소음'은 배후설로 '일상 유세'는 야합으로…본질 흐리는 억측 보도 언제까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국면이 가열되면서 지지자 간의 감정싸움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후보들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익명 팬덤'의 돌발행동과 이를 입맛대로 해석하는 정치적 프레임 그리고 이를 여과 없이 기사화하며 후보를 몰아붙이는 행태가 뒤섞이며 경선의 본질인 '정책 대결'은 안갯속으로 사라진 모양새다. 최근 대전지역 민주당 경선판의 가장 큰 변수는
2026.04.11 19:24:47
충청권 맑고 포근…12일 일교차 최대 20도
12일 최저 3도·최고 24도, 건강관리 유의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7도를 기록하며 큰 일교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1도, 새벽에는 3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탁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12일부터는 낮 기온이 오르며 일
2026.04.11 19:23:00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경선, 김제선·육상래 '결선행'
과반득표자 없어 최종 2인 압축, 현직 프리미엄 대 조직력 정면 대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제9회 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 결과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기호 2번 김제선 후보와 기호 3번 육상래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기호 1번 강철승, 4번 전병용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결선 진출이 확정된 김제선 후보는 SNS를 통해 "함께 결선에 오른 육상래 후보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
2026.04.11 19:22:37
김부겸, 양승조 후보 공개 지지…“충남 발전 이끌 적임자”
“경험·도덕성 갖춘 준비된 후보”…경선 막판 힘 실어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며 경선 막판 지원에 나섰다. 양승조 후보 측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최근 응원 메시지를 통해 “양승조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도덕성을 갖춘 준비된 지도자”라며 “충남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위기 상황에서 지역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
장찬우 기자
2026.04.11 12:22:27
국민의힘 천안시의원 공천 갈등 확산…마·바선거구 공정성 논란
가번 공천 예외 적용·이해충돌 의혹 제기…경선 제외 반발까지
국민의힘 천안시의원 마·바선거구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며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마선거구에 출마한 엄기환 예비후보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철환 후보에게 ‘3연속 가번 공천 금지’ 원칙을 예외 적용해 특혜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관위 인사와의 해외 골프여행을 언급하며 유착 의혹도 제기했다. 공관위는 해당 선거구
2026.04.11 12:21:44
민주당 천안시장 본경선 4파전…구본영·이규희·장기수·한태선 진출
권리당원 100% 예비경선서 상위 4명 압축…17~19일 본경선, 결선 구도도 주목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4파전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예비경선 결과, 구본영·장기수·이규희·한태선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김미화·김영만·최재용·황천순 예비후보는 컷오프됐다. 본경선은 오
2026.04.11 09: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