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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예비후보 "생활 인구 100만·정주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공약 발표
메가 자족도시 열 것"…취임 100일 내 '메가시티 전환 TF' 발족 등 핵심 전략 발표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생활 인구 100만 명 달성'과 '정주 인구 10만 명 회복'을 골자로 한 제1호 공약을 발표했다. 엄 예비후보는 이날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과거의 낡은 방식으로는 보령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일자리와 삶의 질이 공존하는 '메가 자족도시 보령' 시대를 개
이상원 기자
2026.04.28 14:23:46
양막 탈출 고비 넘긴 23주 600g 초미숙아, 140일 만에 건강하게 가족 품으로
충남대병원, 중증 합병증 없이 치료 성공…응급 제왕절개부터 140일간의 집중 치료 결실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중환자실이 임신 23주 2일, 체중 600g이라는 한계상황에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아를 중대한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가족 품에 안겨주었다. 지난해 11월 타 병원에서 아기의 소생 가능성이 낮다는 말을 듣고 충남대병원을 찾았을 당시 산모는 이미 양막과 태아의 하지가 탈출한 위급상태였다. 이를 알게 된 충남대병원 산부인과 이
이재진 기자
2026.04.28 14:16:09
이성진 천안시장 출마예정자 “천안시장 공천, 양당 내부논리로 결정”…민주·국힘 동시 비판
“70만 도시 미래를 공천장으로 좌우”…도덕성·공정성 모두 문제 제기
이성진 개혁신당 충남 천안시장 출마예정자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을 동시에 비판하며 정치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예정자는 28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은 70만 시민이 사는 핵심 산업도시인데, 양당 공천이 과연 그에 걸맞은 기준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이 언제까지 시골인 줄 아십니까”라
장찬우 기자
2026.04.28 14:10:21
이정만 국힘 천안을 당협위원장 “시의원 증원 배정, 무원칙·특정인 위한 설계 의혹”
“부성1동 3인 선거구 명분 없어…도의회가 정원 재조정해야”
이정만 국민의힘 충남 천안을 당협위원장이 천안시의원 증원 배정을 둘러싼 공직선거법 개정과 적용 과정에 대해 “무원칙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시범지역으로 천안(을)을 지정하며 시의원 2명을 증원했지만, 배정 방식은 특정인에게 집행권을 부여한 것과 다름없는 부당한 구조”라고 주장
2026.04.28 14:07:08
[속보] 김철환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엄기환 입장문은 ‘맞춤형 특혜 자술서’…공천 공정성 정면 반박”
“추가공모는 특정 후보 구제용”…경선 불복·소송 전력까지 거론하며 강공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의원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철환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엄기환 예비후보의 입장문을 정면 반박하며 공천 공정성 문제를 재차 제기했다.<4월 27일 대전 세종 충청면> 김 후보는 28일 재반박 입장문을 통해 “엄 후보의 입장문은 궤변을 넘어 자신에게 주어진 불공정 특혜를 스스로 인정한 ‘자술서’”라며 강하게 비판했
2026.04.28 11:37:03
충남경찰, 보이스피싱·스캠 조직 59명 검거…516억 피해 규모
캄보디아 거점 2개 조직 적발…57명 구속·강제송환, 투자사기·기관사칭 범행
충청남도경찰청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보이스피싱·스캠 범죄 조직을 대거 적발해 총 5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7명을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 TF와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과의 공조로 이뤄졌으며, 현지에서 조직원 53명을 검거한 뒤 국내 입국자 6명을 추가 검거했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강제송환 또는 강제추방 방식
2026.04.28 09:00:00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전문가 85인'과 대전 설계한다
8대 분야 13개 분과 정책본부 공식 출범, "단순 나열 아닌 민생 실행형 정책 실현"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가 27일 정책본부를 공식 출범하고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위한 핵심 비전 제시와 함께 공약 개발에 나섰다. 이번 정책본부는 과학·에너지, 산업·경제, 도시·교통·환경, 보건복지, 등 8대 분야 13개 분과에 각계 전문가 85명이 참여했다. 특히 ‘청년정책분야’를 별도로 신설해 청년들이 단순 수
2026.04.27 23:47:59
충청권 늦은 밤부터 비…돌풍·천둥·번개·우박 주의
27~28일 5~10㎜ 비, 28일 낮 최고 17~18도로 종일 선선
충청지역에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 머물러 15도 안팎의 큰 기온차를 보였다. 특히 이날 10시 이후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공주·논산·금산·부여·계룡, 충북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2026.04.27 23:47:28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행정서비스 혁신도시 천안”…중구청 신설·특례시 전환 제시
“공급자 중심 행정 탈피”…민원 처리 구조 개편·생활밀착 행정 강화 공약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시민중심 행정서비스 혁신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행정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은 인구 7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공급자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속도와 품질, 책임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 행정시스템의
2026.04.27 17:43:06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28일 오후 5시 '전면 개통'
원촌육교 일원 보수 공사 완료, 버스전용차로 단속은 5월1일부터 시행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보수·보강 공사를 마치고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대전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24시간 비상공사체계를 적용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8일 개통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우회도로 운영을 위해 시행됐던 일부 구간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등 한시적 교통대책도 오는 30일까지 유지되고 5월1일부터
2026.04.27 17: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