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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8차로 도로서 통학버스 등 4중 추돌…2명 부상
17일 오전 7시50분쯤, 덤프트럭 운전자와 통학버스 운전자 등 2명 다쳐
대전시 서구 정림동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어린이 통학버스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전 7시50분쯤 주행 중이던 15t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시작됐다. 충격을 받은 통학버스는 옆 차선의 승합차와 앞서가던 시내버스를 연이어 추돌했다. 이 사고로 덤프
이재진 기자
2025.10.17 16:00:14
대전지역 예술대생 윈드오케스트라, 가을밤 시민과 만난다
충남대·목원대·침례신학대 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 2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
대전지역 예술대학 학생들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지역 대학 윈드오케스트라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대학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5.10.17 15:53:39
충청지역 밤부터 비 시작…18일 오전까지 이어져
낮 최고기온 26도, 17일 밤~18일 오전 예상 강수량 10~50㎜
충청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낮 최고기온은 26도 기록했으며 오후에는 충남권 곳곳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18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0~50㎜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기온은 18~20도 수준으로
2025.10.17 15:52:42
[문상윤 식품전문기자 칼럼] 기후변화가 삼킨 달콤함, 초콜릿의 경고
“초콜릿이 사라질 수도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과장된 경고처럼 들렸던 이 말이 이제는 세계 식품산업의 현실이 되고 있다. 최근 서아프리카의 가뭄과 병해로 인해 코코아 가격이 사상 최고치(톤당 9410달러)를 기록했다. 한때 일상의 달콤함을 상징하던 초콜릿은 이제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위기의 상징이 되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aTFIS)의 보고
문상윤 식품전문기자
2025.10.17 15:50:51
호서대, ‘반·디·차 기술투자협회’ 출범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 중심 충남 신성장산업 민간투자 협력 생태계 구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아산캠퍼스에서 ‘반·디·차 기술투자협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발대식에서 협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자동차 등 충남의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민간 주도의 기술투자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했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등 대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회
장찬우 기자
2025.10.17 15:50:29
'오픈소스 테크데이 2025' 오는 21일 개최
ETRI 등 8개 정부출연연구기관 공동 주관… AI·오픈소스 R&D 협력 강화
국내 주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 연구개발(R&D) 성과와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방승찬)은 오는 21일 양재 aT센터에서 '오픈소스 테크데이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의 공유와 AI 혁신의 시작, 오픈소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
문상윤 기자
2025.10.17 15:49:41
LH 대전 대동2 공공분양 881세대 공급…27일 접수 시작
재당첨제한·전매제한·거주의무 없어 실수요자 관심…2029년 2월 입주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17일 대전 대동2 1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전체 1130세대 중 지구주민계약분 249세대를 제외한 총 881세대다. 대동2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재당첨제한, 전매제한, 거주의무가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공급 평형은 59㎡형(377세대), 84㎡형(504세대)으로 구성
2025.10.17 15:18:34
비상구 안전 점검으로 더 안전한 공간 만든다
대전소방본부 11월30일까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 확인
대전소방본부가 비상구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추락 위험이 높은 ‘취약 비상구’가 설치된 414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취약비상구’는 금속·목재 발코니형 구조나 부속실 내부에서 외부로 바로 연결되는 낭떠러지형 구조 등으로 화재시 인명피해 우
2025.10.17 15:16:38
단국대-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료산업 인재양성 맞손
바이오·의료 기술 협력으로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
단국대학교가 17일 천안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 Health, 이사장 이명수)과 의료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동헌 단국대 천안부총장,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 이충현 산학협력단 부단장 등 단국대 관계자와 이명수 이사장, 강길태 인재양성단장, 최아성 대외협력관 등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관계자가
2025.10.17 15:11:14
허태정 전 대전시장, 여론조사서 선두권 굳히며 ‘재도전 탄력’
행정 경험과 정책 안정감에 대한 시민 신뢰가 상승 요인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차기 대전시장 후보 중 선두권을 굳히고 있다. 허 전시장은 지난 9월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TJB-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10.8%로 3위를 기록했지만 이는 이후 발표된 굿모닝충청 조사(10월 10~11일) 이전 시점의 결과로 허 전 시장의 지지율 상승세가 본격화되기 직전의 흐름이
2025.10.17 15: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