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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④영양제, 많이 먹을수록 좋을까?
결핍을 채우는 것과 병을 예방하는 것은 다르다
아침마다 여러 알의 영양제를 챙기는 사람이 늘었다. 종합비타민에 비타민 C와 D, 오메가-3, 여기에 각종 고함량 제제가 더해진다. 시장도 그만큼 커졌다. 그 바탕에는 '먹으면 더 건강해진다'는 기대가 있다. 그러나 영양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두 가지를 나누어야 한다. 부족한 것을 채우는 일과 병을 예방하는 일은 같지 않다. 영양제의 본래 역할은 결핍을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27 13:01:01
보령 남포~신흑 국도 77호선 예타 통과…1236억 전액 국비
7.1㎞ 우회도로 건설로 대천해수욕장 접근성 개선…주산~웅천 4차로 확장은 무산
충남 보령 남포와 신흑을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77호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보령시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전국 142개 후보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통과했으며 충남에서는 보령 사업
이상원 기자
2026.08.27 13:00:28
박수현 충남지사, 교황 레오 14세 알현…충남 방문 공식 요청
내년 세계청년대회 연계 방문 건의…27개 순교성지 묶어 '동양의 산티아고길' 조성 구상
박수현 충남지사가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 내년 세계청년대회(WYD) 기간 충남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충남도는 박 지사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교황 일반알현에 참석해 레오 14세 교황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알현은 유흥식 추기경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박 지사는 교황에게 충남이 27개 순교성지를 품은 '순교자
2026.08.27 10:41:32
허태정 "대덕특구 낡은 규제 풀고 국가반도체 종합연구소 구축해야"
중앙지방협력회의서 'HBM식 초고밀도 과학생태계' 제안…특구 층수 규제 완화 촉구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규제 혁신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의 대전 구축을 정부에 촉구했다. 허 시장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성장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허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고밀도 집적방식을 대덕특구의 공간 혁
이재진 기자
2026.08.26 19:05:27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협력사 200명 "무사고·무재해 철도현장"
철도건설·시설개량 현장 합동 안전결의…위험성평가·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와 협력사들이 철도건설 현장의 무사고·무재해를 다짐했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26일 지역 내 철도건설 및 시설개량 현장 협력사와 합동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청본부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도건설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안전 실천 결의문을
이동근 기자
2026.08.26 16:31:43
[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③장(腸)의 시대, 유산균의 과학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무엇을 고를 것인가
유산균이 건강기능식품의 중심에 섰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23년 약 8348억 원으로 홍삼에 이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두 번째로 크다. 세계 시장은 11조 원을 넘고 그 절반가량을 아시아가 차지한다. 장 건강에서 시작한 광고 문구는 이제 면역과 혈당, 체지방과 수면, 여성 건강까지 뻗어 있다. 무엇을 믿고 골라야
2026.08.26 16:27:14
대전소방, 추석 앞두고 화재예방 총력…다중이용시설 불시 점검
최근 5년 추석 연휴 화재 44건·절반이 부주의…전통시장·요양원 등 취약시설 예찰 강화
대전소방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화재 위험요인 사전 차단에 나선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9월 27일까지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추석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모두 44건으로 2명의 인명피해와 약 1억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18건으로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원인별로는
2026.08.26 16:26:52
대전 유성구, 2027년부터 4년간 복지 청사진 가동
돌봄·일자리·문화·교육 아우른 4대 전략 20개 사업…유성형 통합돌봄 고도화
대전 유성구가 향후 4년간 추진할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마련했다. 유성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4대 추진전략과 2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마련한 이번 계획은 지역사회보장 실태와 주민 복지수요를 분석해 '함께 더 좋은 내일, 모두가 성장하는 복지도시 유성'을 비전
2026.08.26 16:23:50
32사단, 대전서 핵·WMD 대응훈련…민·관·군·경·소방 총출동
20㏏ 전술핵 낙탄 가정해 통합제염소 가동…제염부터 응급처치·병원이송까지 점검
육군 제32보병사단이 대전 도심에 전술핵이 떨어진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32사단 대산여단은 26일 대전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 일대에서 핵·대량살상무기(WMD) 피해에 대비한 사후관리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대산여단과 화생방대대 등 군 장병 80여 명과 대전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관계자 2
2026.08.26 16:21:40
두 달째 멈춘 대덕구의회…민주당 의원 4명 의정비 전액 기부
원 구성 파행 책임 약속 이행…여야 '야당 의장론·조례 따른 표결' 맞서 정상화 난항
두 달째 원 구성에 실패한 대전 대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그동안 받은 의정비를 사회에 기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서미경·이삼남·정창희·정미선 대덕구의원은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두 달간 지급받은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전액을 전달했다. 앞서 이들은 원 구성 파행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의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지급되는 보수 상당액을 적법한 방법
2026.08.26 16: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