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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문화에 AI 입혔다…K-컬처박람회서 뉴콘텐츠 18편 공개
충남콘텐츠진흥원, 대학생·도민 AI 창작 결과물 전시…일부 작품 박물관·기념관 상설 전시
충남 지역 문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들이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서 선보인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K-컬처 박람회에서 AI 기반 뉴콘텐츠 결과물 18편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작품은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우수 결과물 7개와 대학생 인턴십 결과물 11개다. 영상과
장찬우 기자
2026.08.28 09:59:12
[최태호의 우리말 이야기] ‘바보’ 이야기
필자는 참 바보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누구에게 싫은 소리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늘 당하고만 살았다. 착한 것과 바보는 다르다. 겉으로 보기에는 착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혼자 속앓이를 한 적이 너무나 많다. 하고 싶은 것은 많았는데, 늘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본인의 일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었다. 일반적으로 바보는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8.28 08:32:32
[특별 기고]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이 세종의 경제 지도를 바꿀 수 있는 이유
세종시는 다시 한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그동안 세종의 가장 큰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이었다. 중앙행정기관이 이전하고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논의가 이어지면서 세종은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 이제 다음 질문이 필요하다. 행정수도가 완성된 뒤 세종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 행정수도 특별법 논의가 중요한 이유는 단
박준환 세종지식재산센터장
2026.08.28 08:30:06
[속보] 천안 사다리차 사고 7세 초등생 끝내 숨져…지지대 한쪽만 설치
경찰, 운전자·불법체류 작업자 긴급체포…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구속영장 방침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등굣길에 이삿짐 사다리에 깔려 크게 다친 7세 초등학생이 사고 하루 만에 숨졌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A군은 전날 오전 8시 38분쯤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등교하던 중 옆으로 쓰러진 이삿짐 사다리차의 사다리에 깔렸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군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오
2026.08.27 21:42:02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가락] 짜여있지 않아 자유로운 우리 음악의 즉흥성, 그리고 재즈와의 만남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다. 말복도 지나고 어느새 여름의 끝자락, 한낮의 열기가 한풀 꺾인 저녁이면 마음도 조금 느슨해진다. 이런 계절에는 격식을 갖춘 정통 클래식보다 어딘가 헐겁고 자유로운 음악이 더 어울리는 것도 같다. 밤이 깊은 재즈 바에서 연주자들이 서로의 눈빛을 주고받으며 즉흥적으로 선율을 나누는 장면을 떠올려 본다. 악보에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6.08.27 17:19:57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 평균 74점…국립암센터 '종합 1위'
남서울대 이윤현 교수 평가결과 발표…22곳 중 A등급 4곳·전년보다 평균 3.7점 하락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의 2025년도 경영평가 결과 국립암센터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남서울대학교는 보건행정학과 이윤현 교수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의 '2025년도 경영평가 결과 발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24개 기타공공기관 임직원과 경영평가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6.08.27 15:20:03
이주호 전 교육부장관, 호서대 찾아 "AI 시대 교육 중심은 사람"
미래교육·대학 역할 특강 이어 반도체 패키징 현장 점검…지역혁신·글로벌 인재양성 강조
이주호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교수(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 호서대학교를 찾아 인공지능(AI) 시대 대학의 역할과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27일 호서대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들과 미래교육과 지역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특강과 반도체 교육시설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AI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의 역할
2026.08.27 14:03:32
아산 시내버스 9월부터 현금함 없앤다…교통카드·계좌이체로 결제
두 달간 계도기간 종료 후 전면 시행…시내·공영버스 전 노선 적용
충남 아산지역 시내·공영버스에서 현금함이 사라진다. 충남 아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내버스와 공영버스 전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결제 없는 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산시는 지난해 7월 7개 노선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올해 7월 1일부터 시내·공영버스 전 노선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후 약 두 달간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차량 내 현
2026.08.27 13:58:00
천안 인구 71만 명 돌파…70만 넘어선 지 1년3개월 만
24일 기준 71만54명…산단·기업유치 따른 일자리 확대에 외국인 주민 증가도 한몫
충남 천안시 인구가 71만명을 넘어섰다. 천안시는 지난 24일 기준 총인구가 71만 54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천안 인구는 2020년 68만 5595명에서 2023년 69만명을 넘어선 뒤 지난해 5월 7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70만 4843명, 지난달에는 70만 9679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시는 테크노파크 일반
2026.08.27 13:23:59
충남 국도·국지도 8개 사업 예타 통과…1조 1609억 '역대 최대'
당진·공주·천안·아산·보령·논산·청양 교통망 확충…미반영 사업은 제7차 계획 재도전
충남지역 국도·국지도 8개 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후보 가운데 8개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1조1609억 원으로 제5차 계획 당시 1조72억 원보다 1537억 원
이상원 기자
2026.08.27 1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