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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중소·벤처 혁신기술 실증 지원…82개 기관 'K-테스트베드' 개방
10월 6일까지 하반기 통합공모…기술검증부터 혁신제품 지정·공공시장 진출까지 연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테스트베드를 개방한다. K-water는 9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국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6년 하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 공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이동근 기자
2026.09.09 13:41:16
경인선 30년 노후 전력설비 전면 개량…인천발 KTX 등 미래 수요 대비
변압기 용량 60→90MVA로 50% 확대…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도 첫 도입
30년 가까이 경인선 열차에 전력을 공급해온 노후 전철 전원 급전설비가 미래 철도 수요에 맞춰 대폭 개량된다.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경인선의 안정적인 열차운행과 향후 철도교통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 전철 전원 급전설비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전철 전원 급전설비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고 전압을 조정하는 핵심 철도
2026.09.09 13:38:43
당진에 1조2405억 투입 '100㎿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충남도·당진시·이에프디·엔에프디코리아 투자협약…2029년까지 송산2산단에 구축
충남 당진에 1조2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충남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당진시, 이에프디, 엔에프디코리아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김기재 당진시장, 최정열 이에프디 대표, 최재우 엔에프디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 주체인
이상원 기자
2026.09.09 13:37:11
대전 정보보호 전문가 첫 협력체 'D-SAFE' 출범…산·학·연 역량 결집
전문가 40여 명 참여…공동교육·인턴십·보안사고 대응부터 지역기업 육성까지 협력
대전지역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연구와 산업, 인재 양성을 연결하는 첫 지역협력체를 구성했다. '대전 정보보호전문가포럼(D-SAFE)'은 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창립세미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포럼에는 지역 산업계와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에서 활동하는 정보보호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다. D-SA
문상윤 기자
2026.09.09 10:59:14
대전 방동 수변에 잔도·보행데크 놓인다…국비 7억9700만원 확보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성북동 누리길·산림욕장 연계 친환경 여가공간 조성
대전 유성구 방동 수변공간에 잔도와 보행데크를 설치하는 '산수누리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9일 '방동 수변공간 산수누리길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9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방동 수변을 따라 잔도와 보행데크를 설치하고 경관조명과 안내판
2026.09.09 10:57:21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①왜 지금 '미래의 밥상'인가
기후와 인구, 자원이 흔드는 우리의 식탁
우리는 매일 밥상을 마주한다. 그러나 그 밥상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무엇을 먹을 수 있고 무엇을 길러 낼 수 있는가에 대한 조건 자체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체육과 배양육, 정밀발효와 곤충 단백질 같은 낯선 말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미래의 밥상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먼저 그 배경부터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우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09 10:52:04
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23~27일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현충원 등 성묘객 집중지역 시내버스 감차 최소화
대전시가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연휴기간 자치구와 함께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혼잡과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면 6개 시내버스 노선은
이재진 기자
2026.09.09 10:51:50
성인지예산 98% 가까이 쓰고도 성과목표는 4분의 1 못 채웠다
2025년 평균 집행률 97.7%·목표달성률 76.4%…충북은 집행률 최고·성과는 최저
지방자치단체들이 성인지 예산을 대부분 집행하고도 스스로 설정한 성과목표는 4분의 1가량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9일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출받은 2023~2025 회계연도 성인지 예산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 예산집행률은 2023년 97.4%, 2024년 98.3%, 2025년 97.7%로 집계됐
2026.09.09 10:45:42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증거 위·변조 정황…임직원 등 14명 입건
중대재해법 처벌 피하려 안전관리 서류 조작 혐의…화재수신기 차단·휴게시설 불법 증축도 확인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수사 과정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안전관리 관련 서류를 위·변조한 정황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경찰청은 안전공업 임직원 A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화재 이후 손주환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자 회사가 이행해야 할 안
2026.09.09 10:38:07
[기고] 정직한 땀방울로 얻은 소중한 결실, 스마트폰 속 유혹에 빼앗길 수 없다
방학과 주말이면 대천해수욕장 상가와 식당은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가 넘쳐난다. 그 현장 가운데에는 용돈을 마련하고 사회 경험을 쌓기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어렵게 번 아르바이트비가 스마트폰 속 불법 사이버도박과 마약이라는 유혹에 허무하게 사라질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사다리 게임이나 스포츠 승패
보령경찰서 순경 이수호
2026.09.09 09: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