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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가유산 야행 18일 막 오른다
염재호 문화체육과장 "야간 문화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경남 함양군이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2026 함양 국가유산 야행-고운길 따라 달빛 기행'이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염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함양에서 처음 열리는 국가유산 야행으로 천년의 숲 상림과 고운 최치원의 역사·
김동수 기자(=함양)
2026.09.17 08:02:55
조규일 진주시장, 국회 기후위원장 만난 까닭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당위성 설명하고 국회 차원 지원 건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발전 5개사 통합에 따른 '(가칭)한국발전'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전방위적 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15일 국회를 찾아 소관 상임위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위) 김정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해시乙)과 면담을 갖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김동수 기자(=진주)
2026.09.17 07:59:12
밀양 한국농어촌공사, 공공임대농지 관리 '허점'
"일반 농지보다 저렴하게 임대한 농지가 당초 취지와 다르게 이용된 것 같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 목적으로 매입해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농지가 당초 임대 목적과 다르게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농지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것.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A씨가 사료작물 재배를 목적으로 임대한 농지 가운데 상당수에서 사료작물이 아닌 벼를 재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고령·
임성현 기자(=밀양)
2026.09.16 18:05:05
밀양시설관리공단, 신규직원 정규 임용 '새 출발'
김경민 이사장 "시민 편의·안전 책임지는 신뢰받는 일꾼으로 성장하길"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신규직원 4명을 정규 임용하고 현장 업무에 본격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정규 임용된 직원들은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로 지난 6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치며 시설물 관리 실무와 안전·고객만족(CS) 교육 등 직무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했다. 정규 임용된 직원들은 앞으로 체육·환경·문화 등 밀양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
2026.09.16 17:58:40
"거제 한화오션 하청업체, 산재은폐 반드시 근절해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지회..."조선소 하청노동자 대표적 불법행위 중 하나다"
"한화오션은 하청노동자 산재은폐 근절을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하라." 강인석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 지회장은 1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날을 세웠다. 강 지회장은 "산재은폐는 조선소 하청노동자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불법행위 중의 하나이다"며 "일하다 다쳐도 마음 놓고 산재신청할 수 없고, 그러다보면 제대로 치료받지도
조민규 기자(=거제)
2026.09.16 16:01:41
"경남도 출자·출연기관 인사 원칙 흔들림 없다"
"특정인 미리 정해 놓거나, 특정인 염두에 두고, 공모·심사 진행하지 않는다"
"경상남도는 출자·출연기관장 인선과 관련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유해남 경상남도 대변인은 1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유 대변인은 "출자·출연기관장은 기관의 경영을 책임지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서비스의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자리다"며 "그만큼 전문성·경영능력·공공성·책임성·도덕성
조민규 기자(=경남)
2026.09.16 11:46:18
"정부 공공기관 경남으로 이전하는 게 바람직"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 집적된 곳이 곧 경남이다"
"경남 전략산업을 뒷받침 할 핵심 공공기관을 경남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경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정부의 공공부문 개편에 대해 이같이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공공부문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경남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
2026.09.16 09:27:40
"불필요한 사업 과감히 정리"...강기윤 창원시장 '강조'
"확보된 재원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재투자하는 선순환 재정 구조 확립하겠다"
"관행적으로 이어온 불필요한 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겠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5일 ‘관행적·불필요 사업 정비 보고회’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강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마치 내 집 살림을 꾸리듯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며 "책임감과 고민의 흔적이 행정 곳곳에 녹아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유사한 용역을 여러 부서에서
조민규 기자(=창원)
2026.09.15 17:05:22
성용근 양산시의원 "웅상 농업진흥지역 지정 해제해야"
"단지 서류상 농지라는 이유만으로 토지 소유자는 재산권 침해 겪고 있어"
"웅상지역 농업진흥지역 지정 해제를 촉구합니다." 성용근 양산시의원(서창·소주동)이 14일 열린 제214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성 의원은 "웅상지역 국도 7호선 일대에 불합리하게 묶여 있다"며 "대규모 교통축인 이 국도 7호선을 따라 상가와 주택이 빼곡히 들어서고 사방에서 도시 개발 압력이 밀려들고 있다"고 밝혔다.
조민규 기자(=양산)
2026.09.15 14:13:48
"양산 다방동유적 발굴조사 꼭 필요합니다"
이동희 인제대 교수 '다방동 유적 성격과 가치 규명 학술대회'에서 밝혀
"경남 양산 다방동유적은 청동기시대(후기)부터 4세기대까지 양산지역 정치체의 거점으로 기능했습니다." 이동희 인제대 교수는 지난 11일 양산 다방동 유적의 성격과 가치 규명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이 교수는 "4세기대에는 금관가야 토기문화가 양산지역에 확산되어 김해 가락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금관가야 연맹체에 소속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양
2026.09.15 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