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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평화동 아파트 화재 현장 찾아 발빠른 복구 지원 약속
우범기 전주시장이 최근 지하 수변전실 화재로 큰 불편을 겪는 평화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아 주민을 위로하고 최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우 시장은 5일 평화동 K아파트의 화재 현장에서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 등과 잇따라 면담을 가진 후 현재 주민들이 겪는 불편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우 시장은 아파트 관리소장으로부터 현재 상황을 전달받은 후 K아파트
최인 기자(=전주)
2025.12.05 15:51:58
조사 받던 피의자 숨진 채 발견…전북경찰, 강압수사 의혹 수사관 3명 '경징계'
강압 조사 의혹을 받은 전북경찰청 소속 수사관들이 징계 처분을 받았다. 전북경찰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팀장 A씨와 수사관 2인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A씨와 수사관 1명에게는 견책 처분이, 다른 수사관 1명에게는 불문경고(당사자의 책임을 묻지는 않지만 관련 내용에 대해 경고)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05 15:50:05
현직 경찰 2명이 150억 투자 사기에 모집책 가담…동료 경찰관도 포함돼
전북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 2명이 150억 원 상당 투자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사기) 및 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위반 혐의로 일당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투자금을 모집해온 총책 A씨 등 2명은 구속 송치됐으며 모집책 역할을 한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2명은 불
2025.12.05 15:48:41
“일손 구하기 어려운 전북 제조업”…전북도, 숙련 외국인 480명 확보로 대응 나서
E-7-4R 비자 전환 확대·추가 쿼터 확보…11개 시군 제조업 인력난 해소 기대
전북의 제조업 현장에 숙련 외국인력이 본격 투입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확보한 숙련 기능인력이 480명에 이르면서, 장기간 이어져 온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북도는 ‘숙련기능인력 비자(E-7-4/R) 광역지자체 추천제’를 통해 올해 총 480명의 외국인 숙련 인력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초기 배정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5 14:50:21
도시계획시설 지정 후 50년 동안 미개설 상태 전주시 송천동 '솔래로'…애꿎은 시민들만 고통
박혜숙 의원 "시민들이 겪는 매일의 극심한 교통정체… 끊어진 도로'라도 연결해야"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으나 교통량 분산을 위한 전주시 송천동 '솔내로' 개설은 50년 동안 계획으로 남아 있으면서 출퇴근 시간마다 시민들은 매일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다. 전주시 송천동 '솔내로' 도로개설은 1976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무려 50년 동안 미개설된 전주시의 대표적 장기 숙원사업이다.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박혜숙 의원은 5일
2025.12.05 14:06:35
안호영 의원 "멈춰선 전주·완주 통합논의…두 지역 의회중심 협력기구 구성"제안
전북 전주와 완주 간 통합 논의가 멈춰 있는 가운데 안호영 국회의원이 두 지역 의회 중심 협력기구 구성을 제안하며 통합 논의의 새로운 출발점을 열겠다고 나섰다. 안 의원은 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월 23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과 양 의회 간 '전주완주 동반 성장 협력기구' 구성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하늘 기자(=전주)
2025.12.05 13:24:47
내년도 '국외연수비 전액' 삭감한 익산시의회…국내 연찬비는 '반영'
1인당 400만원 총 1억원 삭감, 연찬비 2000만원은 '그대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지역경제의 부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 등을 고려해 내년도 국외연수에 가지 않기로 했다. 익산시의회는 5일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조은희) 예산 심의 결과 2025년도에 이어 2026년도 의원 국외연수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의원 1인당 국외연수비가 400만원임을 감안할 때 25명의 의원 전원에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5 13:23:20
'호주 출장 논란' 여성 국장 겨냥한 가짜뉴스?…전주시 "인격모독, 강경대응 나설 것"
전북 전주시가 최근 불거진 '호주 출장 중 술자리 의혹'에 대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출장에 동행했던 A국장은 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의혹과 관련해 "악의적인 음해성 루머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며 "관련 보도와 지라시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의혹은 한 언론 매체가 우범기 전주시장과 수행 인력이 지난
2025.12.05 12:53:47
“전북 청년정책에 삼성 합류”…도-삼성, 자립·정착 지원 협력 확대
청년희망터·희망디딤돌 연계 추진…지역 청년사업과의 시너지 모색, 전북센터 시설 개선도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성과 손잡고 청년 자립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전북도는 4일 삼성 사회공헌팀과 만나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등 주요 청년지원 사업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의 대표 청년지원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터’는 매년 전국 청년단체 20여 곳을 선정해 단체당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12.05 12:46:28
“조선 후기 첫 순교 흔적 담은 백자사발지석”…완주 남계리 발굴품, 전주박물관서 첫 공개
윤지충·권상연 지석 2점 일반 첫 공개…천주교 초기 순교 기록의 실체 확인돼 학계 관심
전북 완주군 남계리 유적에서 출토된 윤지충·권상연 백자사발지석 2점이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에서 처음 공개됐다.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들의 이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희귀 유물이 일반 앞에 선보이면서 전시 개막과 동시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내년 3월 8일까지 이어지며, 2021년 완주 남계리 유적 조사 과정에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05 12: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