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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 운영으로 탈루 세원 29억 추징
전북 전주시가 미신고·과소신고 등 탈루 세원을 집중 점검해 29억 원을 추징했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구성·운영한 결과 탈루 세원 29억 원을 추징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단은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이 참여한 시·구 합동 조직으로 3개 반 5개 팀 34명으로 구성됐으며 취득세·재산세·주민세 등 지방세 전반을 대상으로 탈루 취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1 17:50:08
순창군,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 상권 활력…전지훈련 연인원 1만 명 넘어
전북 순창군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선수단의 숙박과 외식 수요가 늘면서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돌고 있다는 평이다. 현재 순창군에서는 수원 장안고 야구부, 광주BC 야구단, 소프트테니스 꿈나무선수단, 경상대 소프트테니스팀이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이들 선수단은 순창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아산시 유소년 야구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21 17:50:05
고창군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주민 피해 최소화와 상생 방향 추진”
지역주민 참여와 개발이익 공유, 신재생에너지 발전 조례 제정
전북자치도가 서남권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핵심 거점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해상풍력 사업이 주민참여와 이익공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자’가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원전 2기 이상의
박용관 기자(=고창)
2026.01.21 17:49:23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 보존” 고창군, 농어촌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의 수질 보존을 위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신림면 반룡리와 세곡리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에는 총사업지 68억 원이 투입되며 하루 65㎥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하수관로 4㎞ 설치, 1
2026.01.21 17:49:21
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조직위원장에 최철 21세기병원 대표원장 선임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21일 열린 조직위원 총회를 통해 최철 21세기병원 대표원장을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이왕준 조직위원장이 지난해 10월 임기 종료 의사를 밝힌 이후 후임자 검토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최철 신임 조직위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신경외과 임상교수를 지낸 의학박사로 현재 21세기병원
2026.01.21 17:49:01
전주시, 덕진공원에 주차타워·관광연계 검토…중·장기 계획 착수
전북 전주시가 덕진공원을 시민 일상 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으로 정비사업과 함께 주차·관광 연계까지 추진할 계획을 내놨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통해 총 10개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부터는 정비사업과 병행해 중·장기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마무리된 사업은 '덕진공원 대표관광
2026.01.21 17:48:25
순창군, 경력단절여성 고용 기업에 1년간 인건비 50% 지원
전북 순창군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해 시간제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군은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인과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둔 18
2026.01.21 17:47:14
“생강이 문화가 되는 곳”…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 2월 정식 운영
미디어아트·교육·카페 결합…국가중요농업유산 가치 확산 거점으로
전북 완주군이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의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2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봉동읍 낙평리 일원에 조성된 ‘시앙’은 생강을 매개로 한 체험·교육·관광형 농업유산 문화공간이다. 완주군은 이 공간을 통해 생강 재배의 역사와 농업유산의 가치를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공간 내부에는 생강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21 17:45:35
전북만 없는 '진로융합교육원'…익산 유치 제안한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미래인재 육성 위해 타 지역은 이미 운영 중"
전북만 없는 교육청의 '진로융합교육원'을 익산에 유치해야 한다는 전북 정치권의 주장이 관심을 끈다.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21일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정책으로 '전북 진로융합교육원' 익산 유치를 제안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이날 "학생의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 등을 위해서는 '전북 진로융합교육원 조성사업'이 필요하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1 17:29:41
“광역통합만 속도내나”…특별자치시도, ‘역차별 우려’ 공동 성명
전북·강원·제주·세종 한목소리…“특별법 개정, 통합특별법과 함께 처리해야”
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가 “통합 인센티브로 인한 역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광역 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에만 유리하게 작동할 경우, 기존 특별자치시·도가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문제 제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1 17: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