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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금기어' -1.5m 관리수위 변경 "과연 문제는 없나"…대안 모색 '토론회' 주목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운동본부 등 29일 토론회 개최
전북 최대 현안인 새만금 개발사업의 '금기어' 중의 하나는 '-1.5m 관리수위 변경' 문제이다. 환경과 수질개선 차원에서 관리수위를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지만 전북자치도 등은 그렇게 될 경우 내부토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어 언급 자체를 기피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29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1.5m 관리수위를 전제로 한 새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7 10:37:13
법원이 멈춰 세운 전주시의회 징계…한승우 의원 '공개회의 사과' 징계 '집행정지' 결정
전주시의회가 한승우 의원에게 내린 '공개회의 사과'징계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를 결정했다. 법원은 해당 징계의 효력을 본안 판결 전까지 정지하라고 통보했다. 한승우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어제, 법원으로부터 2025년 12월 18일 전주시의회가 나에게 '공개회의에서의 사과'로 징계를 의결한 것에 대해 집행을 정지시킨다는 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최인 기자(=전주)
2026.01.27 09:54:58
"정헌율 시장은 발 빠르게 대응"…전남도의원이 소환한 익산 '치킨벨트' 선제 대응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정책기고 통해 익산 치킨벨트 언급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정부의 'K-미식벨트' 추진과 관련해 신속히 대응한 사실이 전남도의원의 정책기고를 통해 알려지며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분기 중 K-미식벨트 조성 사업과 관련한 지자체 공모를 진행해 치킨벨트 1곳과 함께 추가 미식벨트 1곳 등 총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치킨벨트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7 09:52:50
부총리가 찾은 전북대 실증랩…피지컬 AI, 제조 현장 검증 단계로
배경훈 부총리 전북대 방문…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제조 현장 적용 성과 확인
피지컬 AI가 연구실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기술인지 시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정부가 전북에서 진행된 사전검증(PoC) 성과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을 거점으로 한 제조 AX(AI Transformation) 확산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피지컬 AI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6 20:18:09
외국인 유학생 우선 배정 논란 수습 나선 전북대…사전 소통 부재 책임 논란은 여전
총학생회와 내국인 입주 규모 유지 합의…‘글로컬대학’ 추진 과정 책임론도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우선 배정을 둘러싸고 불거진 전북대학교 전주 캠퍼스 생활관 논란이 일단락 국면에 접어들었다. 대학 측과 총학생회가 내국인 학생 입주자 수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면서다. 다만 사전 소통 없이 추진된 정책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문제 제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전북대는 26일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와 총
2026.01.26 20:17:57
임실군, 홍보담당관 효과 '톡톡'…홍보마케팅팀 신설로 천만관광 시대 가속
전북 임실군이 지난해 홍보담당관 신설 효과에 힘입어 올해는 부서 내에 홍보마케팅팀까지 신설하며, 천만관광 시대 달성을 위한 집약적·전문적인 원스톱 홍보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홍보담당관을 신설했다. 홍보담당관은 언론 대응을 담당하는 공보팀과 임실군 공식 SNS를 전담하는 뉴미디어팀, 홍보 효과가 두드러진 고향사랑기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26 19:47:08
중대재해처벌법 4년에도 산재는 여전…민주노총 "솜방망이 처벌 탓" 지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산업현장 사망사고는 줄지 않고 처벌은 여전히 집행유예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26일 성명을 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노동자 사망을 줄이지는 못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집행과 처벌 강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전북본부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보고된 중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26 18:39:21
전주시, 2027년 국가예산 2조3612억 목표…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 제시
전북 전주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2조3612억 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26일 기획조정실 신년 브리핑을 통해 '혁신을 넘어, 전주 대도약의 길을 열다'를 비전으로 한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시가 제시한 3대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재정기반 구축' 'AI기반 디지털 선도도시 구현' '함께 누리는 사람 중심의 포용 행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6 18:37:35
"걷고 머물고 다시 찾는 김제시"…삼천리길 조성 위한 착수보고회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6일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시의원과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삼천리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기본 구상에 따라 김제를 잇는 노선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
유청 기자(=김제)
2026.01.26 18:36:38
전주시, 48억 투입해 수소차 40대 민간구매 지원
전북 전주시가 수소승용차와 수소버스를 대상으로 한 민간구매 지원에 나선다. 시는 총 48억 원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30대와 수소고상버스 10대 등 총 40대 민간구매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차 민간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수소승용차 1대당 3450만 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3억8000만 원이다. 구매 희망자는 이날
2026.01.26 18: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