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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 교과목 무대 일본으로 확장…국제화 성공 '주목'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교과목인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프로젝트가 지역 탐색 범위를 일본으로 확장돼 성공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은 최근 황태규 미래융합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일본 이시카와현 의회를 방문해 야스이토모요 의장 등과 회동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관광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
김대홍 기자(=전북)
2026.02.20 10:05:30
"민주당 당내 예비경선 '득표율 비공개' 관행…과연 이대로 좋은가?"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모든 공천 과정 공개 명문화해야" 촉구
전북에서 4년 전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A씨는 지금도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 적잖다. 지역 여론이 좋았다는 그는 권리당원과 일반인 대상 각 50%의 여론조사에서 고배를 마셨고 자신이 어느 정도 득표를 했는지조차 알 수 없었다고 술회했다. A씨는 "당에 경선 결과를 보여달라고 하면 '당을 믿지 못하느냐'는 반발을 초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20 10:05:1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내란 유죄판결은 사필귀정…이제 분열과 갈등 멈춰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판결은 '사필귀정'"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헌법 위에 설 수 있는 권력은 없으며 헌정질서를 침해한 행위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기독교교회협의회는 또 "이
최인 기자
2026.02.20 09:55:25
전북 소방교육 훈련기관 '메카' 꿈꾸는 장수군…연간 2000명 교육생 배출 '효과'
계남면 호덕리에 올해 생활관 착공…총사업비 110억원 투입
전북자치도의 소방교육 훈련기관이 장수군에 준공됨에 따라 연간 2000여명의 교육생 배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등 전북 소방교육의 '메카'를 꿈꿀 수 있게 됐다. 20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전북자치도 소방교육 훈련기관의 주요 시설물이 준공 완료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설운영을 추진 중에 있다. 계남면 호덕리에 총사업비 약 166억 원을 투
박기홍 기자(=장수)
2026.02.20 08:12:25
"쿠데타에 실패했다는 사실이 감경 사유가 될 수 있는가?"
전북 정치권 "양형 참작은 중대 범죄에 적용할 기준 아니다"
"내란에 실패했다는 사실이 감경의 사유가 될 수 있는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의 19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대부분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것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국무위원이기에 앞서 한 명의 국민으로서
2026.02.20 08:10:46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심덕섭 고창군수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심덕섭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민선 8기 고창군청에 대한 성과와 자신의 정치적 비전을 담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심덕섭 군수는 오는 2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저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이번 저서는 4년 전 첫 책인 ‘오! 자네가 덕섭인가?’에 이은 2번째 책으로 지난 4년간 ‘군민
박용관 기자(=고창)
2026.02.20 08:08:30
전북 민주당 "초범 참작은 납득하기 어려워"…혁신당은 "실망스런 판결"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관련 여야 2당 논평 발표
지귀연 재판장이 19일 윤석열 피고인에게 내란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각 당은 논평을 내고 실망스러움을 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이날 "윤석열에 대한 내란죄 인정은 헌정질서를 뒤흔든 중대한 범죄행위에 대한 사법부의 역사적 판단"이라며 "그럼에도 중대한 사안에 대한 1심 선고가 비상계엄으로부터 400여일이 지나서야 내려졌다는 점에
2026.02.19 19:55:07
4일간 치즈 향연 '임실N치즈축제' 역대급 준비…10월 8일 개막, 61만 기록 넘어선다
전북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임실군은 1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예산·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역대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운영체계로 선보인다는 전략속에 셔틀버스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19 18:26:02
이성윤 "내란 우두머리에 법정최저형…'김건희 선고'에 이어 납득 안 돼"
조희대 법원, 국민의 요구에 또다시 배신으로 응답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은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도대체 납득이 안된다"면서 "조희대 법원이 국민의 요구에 또다시 배신으로 응답했다"고 비판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에게 '사형'선고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히면서 "도대체 납득이 되는 판결이냐?"고 되물었다. 그는 "오
최인 기자(=전주)
2026.02.19 18:24:15
완주·전주 통합 ‘2월 말 시한’임박…안호영·정헌율 '정책 연대'에 답 있나?
통합은 ‘연대 의제 중 하나’로 제기…군의회 반대 속 설 연휴 접촉·대통령 타운홀 변수 거론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가 법안 제출 시한으로 거론되는 2월 말을 앞두고 다시 거론됐다. 완주군의회가 공식 반대 입장을 재확인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공개 논의와 일정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돌파구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19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적인 흐름만 놓고 보면 통합 논의가 절박한 상황인 것은 맞지만, 완주 지역의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9 18: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