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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장·군수협의회 "尹, 일말의 부끄러움 있다면 즉각 사퇴하라"
정헌율 회장 "윤 대통령 퇴진 위해 끝까지 싸울 것"
전북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 익산시장)는 7일 정족수 부족으로 자동 폐기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관련해 "탄핵안 거부는 민심을 거스른 행위"라며 "윤석열은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전북 14명의 기초단체장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이 즉각 사퇴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며 "윤
박기홍 기자(=익산)
2024.12.07 22:46:55
국민의힘, 귀하들은 자랑스럽습니까?
"내란의 공범 정당임을 자백한 국민의힘"..."오늘 밤 만큼은 부디 두 다리 뻗고 푹 주무시라"
내란을 획책하고 실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가 무산되면서 야당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SNS에 비통한 심정을 포함한 각자의 소회를 남기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비통하고 분하다. 내란을 획책하고 실행한 대통령 탄핵소추를 추진했으나 여당이 막았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 귀하들은 자랑스럽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조 대표는 또 "당
최인 기자(=전주)
2024.12.07 22:29:42
탄핵안 폐기에 '분노의 바다'…김관영 전북지사 "책임있는 결단 있어야"
국회 본회의 정족수 부족 자동 폐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이 무산됨에 따라 정국은 다시 격랑에 휩싸이게 됐다. 전북 도민들은 국민의힘이 국민을 배신했다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도 "대통령은 계엄에 대한 책임은 회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윤 대통령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는 7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윤
박기홍 기자(=전북)
2024.12.07 22:25:05
"기득권 지키기 '국민의힘 해체'하라"…민주당 텃밭 전북의 '분노'
탄핵안 표결 직전 퇴장한 국민의힘 향해 거센 비난
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표결한 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상정 직전에 퇴장하면서 전북 민주당이 "기득권 지키기에만 몰두하는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지역민들도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까지 언급했던 국민의힘이 대통령 담화문 직후 돌연 태도를 바꿨다"며 "국민의힘이 대한 심판이 이뤄질 것"이라고 반발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12.07 20:42:16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용서가 될까
7일 윤석열 대통령이 짤막한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는데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다”고
2024.12.07 16:09:09
군산시의회 “불요불급 예산 최소화” 2025년 본예산 15억1330만 원 삭감
행정복지·경제건설 두 상임위, 삭감예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부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내년도 군산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업들에 수반하는 예산 집행과 관련 예산안 심의를 통해 본예산 15억1330만 원을 삭감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제269회 2차 정례회를 통해 행정복지·경제건설위원회 두 상임위는 세심한 예산심의를 거쳐 집행부가 요구한 1조6547억 원 예산 가운데 불요불급한 예산 25건 15억1330
김정훈 기자(=군산)
2024.12.07 13:23:42
"오늘은 탄핵의 태양이 떠 오를 것, 배신자 프레임 이라는 허상에 속아 소탐대실 하지 말자"
국회에서 밤샌 의원들 소회 SNS에 올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표결을 앞둔 7일 오전, 제2계엄령 발표에 대비해 국회에서 비상대기를 하며 밤을 지샌 야당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면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국회에서 비상 대기 중"이라면서 "국회 앞에서 들리는 함성과 구호. 노래소리가 가슴 벅찰 뿐 아니라 이 시간에도 수많은 국민 촛불들이 국회 앞을 지키고
2024.12.07 08:17:06
"한동훈 대표, 윤 대통령과 '헤어질 결심' 필요"…'결단 촉구'하는 전북 정치권
7일 국회 탄핵 표결 앞두고 한동훈 대표 압박
전북 정치권이 윤석열 대통령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할 것이라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은 6일 오후 자신의 SNSN에 "한동훈 대표는 국민을 위해 이제는 윤건희 정권과 헤어질 과감한 결심이 필요하다"며 "언제까지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한동훈 국민
2024.12.06 19:22:30
"시민 안전 최우선, 도민과 연대해 尹 퇴진 총력" 주장한 정헌율 익산시장
전북시장군수協 회장 자격 6일 국회 방문 이어 SNS에 의지 표명
정헌율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장이 6일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도민들과 연대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특자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헌율 시장은 이날 오후 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국회에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에 지역의 민심을 전달하고 탄핵 절차가 차질 없
2024.12.06 18:58:05
"학생들의 꿈 이루는데 작은 도움되고 싶다"…정읍, 지역인재 육성 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면서 훈훈한 연말을 맞고 있다. 6일 시민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 5일 ㈜소프트아쿠아 장희정 대표가 300만 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정읍시지회(지회장 홍성옥)가 200만 원, 근로복지공단 정읍어린이집(원장 모용희)이 100만 원, ㈜대한고속(대표이사 이호진)이 300만 원을 기탁했다. 하북동
송부성 기자(=정읍)
2024.12.06 18: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