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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위기 감지부터 성장까지"…전북도, 맞춤형 기업지원체계 강화
중추기업 전담제 도입, 중견기업 밀착 지원, 1기업-1공무원 시스템 개선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기업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북도는 7일 ‘전북형 기업지원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중추기업 전담제 △중견기업 육성 정책 △1기업-1공무원 전담제 고도화라는 세 가
양승수 기자(=전북)
2025.05.07 18:03:02
"삼성 '새만금 23조원 투자' 이행하라"…철회 10년만에 재소환된 '약속' 주목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삼성 새만금 복귀 약속 이행" 촉구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사라진 '신재생에너지 용지'를 복원하고 삼성의 23조원 새만금 투자 약속을 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7일 오전 전북자치도의회에서 열린 '기후시민 프로젝트-21대 대선 정책제안 토론회'에 참석해 '전북 에너지전환 현황 진단과 지역사회의 과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삼성의 새
박기홍 기자(=전북)
2025.05.07 17:45:47
“꽃길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고덕산 등산로 가꾸는 팔순 이원준 씨
전주시 평화동 살며 고덕산 왕복 …등산로 500m 구간 직접 정비 자비로 꽃잔디까지 심어
“이 길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덕산 자락. 평화동 송정서미트 아파트 뒤편 산길에 봄꽃이 피어나고, 이 길엔 요즘 유난히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학소암을 지나 보광재로 향하는 고갯길 일부가 최근 들어 새롭게 단장되면서, 등산객들 사이에서는 “이 길에 무슨 일이 있었냐”는 궁금증도 커졌다. 사연인즉 올해로 팔순이 된
2025.05.07 17:44:21
민주 텃밭 전북 익산 찾은 이재명…"어르신 복지 요구는 당연한 권리"
7일 오후 익산시노인회와 간담회 개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7일 "어르신들이 복지를 위해 (정치권 등에) 요구하시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분배를 잘하는 것은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하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임원진과의 애로사항 경청 등 간담회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내는 세금으로 복지혜택을 지원하는 만큼 소외되는
박기홍 기자(=익산)
2025.05.07 17:31:19
완주군, 문화선도산단·랜드마크 공모 연속 선정…885억 투입 문화융합 산단 조성
‘군 단위 전국 최초’ … 청년·기업·예술 잇는 플랫폼 주목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산업·문화 융합형 개발 모델의 새 지평을 연다. 정부의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에 이어, ‘랜드마크 조성사업’ 공모에도 연이어 선정되며 총 885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화와 산업, 정주 여건이 어우러진 완주형 혁신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양승수 기자(=완주)
2025.05.07 15:57:52
권익현 군수 "공무원 관행이 군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권익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수가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자세에 혁신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7일 오전 군청에서 열린 '5월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우리의 관행이 군민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항상 돌아보며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권 군수는 "공직자로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례 답습의 단순한
김대홍 기자(=부안)
2025.05.07 15:30:29
고령·장애인 비율 높은 전북…안전 취약계층 보호·지원시스템 '미흡'
김희수 전북도의원 "안전 관련 자치법규 정비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체계 구축"주문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등록 장애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전북 지역에서 이들의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체계는 매우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지난달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들의 대부분인 93%가 60세 이상의 고령자인 점을 감안하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재난 안전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
김대홍 기자(=전북)
2025.05.07 15:20:49
"평생 배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전북도, 시·군과 평생학습 권역 기반 구축 본격
시군 협력으로 평생학습 기반 확장…권역별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시군과 손잡고 도민 학습권 확대를 위한 평생학습도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전주시·익산시·김제시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북도는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
2025.05.07 15:20:36
"전북자치도 도의회와 소통 없이 업무협약·투자협약…뒷처리만 의회 몫?"
이명연 도의원 '일방통행식' 집행부 협약 체결 비판…적극적 소통 주문
전북특별자치도의 '일방통행식' 대외 업무협약과 투자협약 등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하고 나섰다. 그동안 전북자치도가 도의회와 사전 협의 없이 각종 협약을 체결했다가 무산될 경우 그 뒷처리는 도의회 몫이 되고 있다는데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출한 것이다. 이명연 전북특별자치도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10)은 7일
2025.05.07 15:07:33
이재명 "<폭싹 속았수다> 보고 많이 울어…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레버넌트>"
'정치인 되는데 영향을 준 작품' 질문에는 "제가 사는게 영화 같아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이어가는 가운데 7일 오후 전북 전주시에서 문화 콘텐츠 창작자들을 만났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한옥마을 카페 '하우스 오브 비'에서 영화감독과 드라마 작가 등과 함께 'K-콘텐츠 산업 진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는 '영화와 드라마, 정치가 그리는 미래의
2025.05.07 14:5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