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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 제10대 원장에 송경창 전 경북경제진흥원장 취임
AI·바이오·에너지 중심 미래 산업 전략으로 지역 혁신 거점 강화
경북 포항테크노파크 제10대 원장에 송경창 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이 취임했다. 포항시는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임명식을 열고 송경창 원장을 포항테크노파크 신임 원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송 원장은 공개모집을 통해 추천위원회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친 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받아 선발됐다. 송 원장은 포항시 부시장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경
오주호 기자(=포항)
2026.02.06 13:32:04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삼형제 성공 신화
형 삼성, 동생 쌍둥이 한국조폐공사 최종 합격
경북 울진의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전기제어과 졸업생 삼 형제가 대기업과 공기업에 모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인 삼성전자에 합격한 형(곽○○, 전기제어과, 9기 졸업)은 재학 중 전공 심화 학습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에 합격했다. 이어 쌍둥이 동생들(전기제어과, 11기 졸
주헌석 기자(=울진)
2026.02.06 13:31:28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자발적 헌혈증 기부로 생명 나눔 실천
겨울철 혈액 수급난 속 헌혈증 88매 전달…누적 기부 251매 기록
경북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공단은 6일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 88매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년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24년부터는 헌혈증 기부를 정례화해 현재까지 총 251매를 기부했다. 특히 겨울철과 방학 기간으로 혈액 수급이 어
2026.02.06 13:31:07
울진해양경찰,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 발령
최대 3.5m 높은 물결 예상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6일 낮 12시를 기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풍과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연안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을 경우 위험 수준을
2026.02.06 13:29:56
청송군, 힐링 관광 거점 도시 조성 …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
자연+문화+역사 결합 관광 명소 육성
경북 청송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사계절 체류형 힐링관광 거점도시’ 조성에 나선다. 청송군은 머물며 체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청송군은 주왕산과 주산지를 비롯한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국가·국
주헌석 기자(=청송)
2026.02.06 13:28:55
영양군, 청소년 및 군민 정서 안정 지원
‘마음방학’ 프로그램 운영
경북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마음방학: 나를 찾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학업, 진로 등 일상 속에서 누적된 심리적 부담을 점검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능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MBTI 성격유형검사, TCI 기질·성격검사, 진로흥미검사 등 표준화된 심리검사와 함께, 그림을 활용해 무의식과
주헌석 기자(=영양)
2026.02.06 13:26:53
‘달서구청장 공천권’ 중앙당 회수... “지역 일꾼을 왜 서울서 뽑나”
국민의힘 ‘지방선거 개혁’인가 ‘중앙 집권’인가
국민의힘이 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 기초단체장 공천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직접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지역일각에선 지방자치의 핵심인 ‘풀뿌리 정치’ 정신을 훼손하고 중앙당의 영향력을 전횡하려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강정책·당헌당규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구 50만 명 이상의 자치구
권용현 기자(=대구)
2026.02.06 13:26:00
주호영 "선(先)통합 후보완"…행안부 장관 "지자체 요구 권한 90% 이양"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의 통합 논의가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권한 이양 약속과 함께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은 지난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일단 통합을 먼저 하고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는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통합 지자체가 요구한 권한의 최대
2026.02.06 11:37:23
'집무실 수액 진료' 김대권 구청장 무혐의 불송치
집무실에서 수액을 맞아 의료법 위반 교사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김 구청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김 구청장이 의료법 위반 행위를 교사했다는 고발 내용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증
2026.02.06 11:35:49
'지방분권' 탈 쓴 '난개발 특혜' … 대구 진보당,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강력 비판
진보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현재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지방분권의 탈을 쓰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후퇴시키는 개발 특권 법안"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진보당은 6일 논평을 통해 해당 법안이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보다 특정 지역에만 예외를 허용하는 '특권형 행정체제'를 구축하려 한다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2026.02.06 11:3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