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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포항 도심 인근 야산 화재…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
심야시간 경북 포항 도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9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와 불꽃을 목격한 주민 신고로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은 약 1시간여 만인 오전 2시 12분께 주불을 잡았고, 이어 2시 16분 완전 진화했다. 이번 화재
오주호 기자(=포항)
2026.02.10 10:14:45
25회 대구마라톤(22일) 막바지 점검, 역대 최다 4만1천여명 참가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
김기호 기자(=대구)
2026.02.10 03:38:21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운영 조례개정안 유보 질타
육정미 대구시의원, 특정 이익집단에 행정 밀려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비례대표)은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 유보된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대구시 행정과 의회의 무책임한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요지는 현재 ‘시민안전테마파크’라는 명칭에 ‘2.18 기념공원’을 병기해 지난 2003년 대구
2026.02.10 03:32:10
지역 오페라의 초석 이점희, 문화예술 자료로 만난다
5월 31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던 시기, 피난 예술인들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에 남아 음악으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예술인들이 있었다. 성악가 이점희(1915~1991)는 그 중심에서 지역 음악인들과 힘을 모아 교향악 운동과 오페라 운동을 펼치며 오늘날 ‘대구 오페라 도시’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 이점희의 예술과 삶, 그리고 그가
2026.02.10 02:49:33
대구 달성군 2026년 지방세 개정안 마련
생애 최초나 출산·양육목적 주택취득세 전액 감면, 2028년까지 연장
대구 달성군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개정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김기호 기자(=달성)
2026.02.10 02:20:07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국 최초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 운영
사업규모 12ha 내외 농가 지원, 산불 방지에도 한 몫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전국 최초로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오미자 재배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서다. 그 동안 농업인이 직접 수행해 왔던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등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더 쉽고 더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기호 기자(=문경)
2026.02.10 01:56:37
“우리 배낙호 시장 너무 잘해…” 송언석, 후보 띄우기 논란
국비 확보·현안 해결 공적을 시장 역량으로 강조…호응 유도까지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경북 김천 지역구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의정보고회가 '사전 선거운동' 논란에 휩싸였다. 송 의원이 차기 김천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한 배낙호 현 시장의 성과를 과도하게 부각하며 지지를 유도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개월 남은 지방선거, 현직 시장 '프리미엄' 부각 논란
권용현 기자(=김천)
2026.02.09 21:48:30
'울릉 눈꽃 맨발걷기 축제' 성황리 마무리...폭설 속 204명 참가
자연과 교감하는 이색 겨울 축제..."참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호응"
한반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울릉도에서 겨울철 폭설에도 불구하고 맨발 걷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상북도맨발걷기협회 주최, 울릉군맨발걷기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 제1회 울릉 눈꽃 맨발걷기 축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참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 영덕, 울진 등 경북 도내 7개 시군에
홍준기 기자(=울릉독도)
2026.02.09 20:15:39
안유안 안동시의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길 열어
안유안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경제도시위 원안 가결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이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이 9일 경제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돼 왔던 관리·안전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김종우 기자(=안동)
2026.02.09 19:40:49
대구시장 경쟁에 유영하 가세…현역 국회의원만 5명 각축전
핵심 공약으로 삼성 반도체 팹 2기·삼성병원 분원 유치 제시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9일 오후 대구 중구 삼성상회 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의원은 “지금이야말로 대구의 생존을 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며 삼성 반도체 공장과 삼성병원 분원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유 의원은 출마 선언 장소로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 터를 선택하며 상징성을 부각
권용현 기자(=대구)
2026.02.09 18: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