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3일 15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하태경 "친윤 검사 출신 50~60명 총선 나오면 국민의힘 망한다"
라디오 인터뷰서 공천 우려 표시...퇴직 후 1년간 출마 금지에 찬성 입장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친윤계 검사가 대거 영입돼 공천을 받을 경우 국민의힘 당 자체가 망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하 의원은 10일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검찰 출신 대거 공천 관련 질문에 "대통령과 가까운 친윤 검사 출신이 한 50~60명 되지 않는가. 그러면 우리 당 망한다. 당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경 기자(=부산)
2023.04.10 10:37:21
고리 2호기 40년 운영허가 만료...8일 가동 중단
尹정부 출범 후 수명 연장 확정돼 추진 중, 환경단체는 안전 등 문제 제기
40년 동안 가동한 고리원자력2호기가 국내 두 번째로 가동을 멈춘다. 8일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고리2호기가 운영허가 기간 만료로 이날 오후 10시 원자로가 정지된다. 고리2호기는 지난 1977년 5월 26일 착공한 뒤 1983년 8월 10일 상업 운전을 시작한 국내 두 번째 원자력발전소다. 지난 40년간 누적 발전량은 약 1955억㎾h(킬로와
2023.04.08 11:41:29
부산지검, 태국서 필로폰 50kg 밀수입한 조직 공범자 2명 추가 검거
2월 주범 구속기소 후 범행 가담자들 적발...국내외 공범 계속 수사 중
태국에서 국내로 필로폰 약 50kg을 밀수입한 조직의 공범자들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A(65) 씨를 구속기소하고 B(62) 씨는 불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구속기소된 필로폰 밀수범 C(63) 씨 등 3명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는
2023.04.07 17:18:04
"부산시민 10만 인터뷰 시작합니다"...민주당 22대 총선 승리 결의
1년 앞두는 10일 기자회견 통해 의지 표출, 골목당사 운영하며 여론 수렴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제22대 총선 1년을 앞두고 부산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10일 오후 3시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제22대 총선 필승 결의 기자회견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장과 광역·기초의원, 당원 등이 참여해 총선 승리를 다짐할 예정이다.
2023.04.07 16:29:40
국민의힘 부산,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 정당에 "사필귀정"
법원의 관련 소송 기각 판결 수용할 것 촉구...대학의 투명한 입학절차 요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관련 소송 기각을 두고 국민의힘이 '사필귀정'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7일 오현철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법원의 조민 씨 의전원 입학취소 관련 판결은 사필귀정이다"고 밝혔다. 시당은 "재판부의 판결은 조 씨의 무리한 소송에 대한 당연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며 "재
2023.04.07 16:29:19
'2030 엑스포 유치기원' 불꽃쇼 상공에 미승인 드론 날린 30대 적발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항공청에 통보...조종자 준수사항 위반시 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불꽃쇼 행사장에 미승인 드론을 비행한 3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대테러계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적발해 부산지방항공청에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쯤 부산 남구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국제박람회(BIE) 실사단을 환영하는 불꽃쇼 행사장에 비행 승인을 받지 않은
홍민지 기자(=부산)
2023.04.07 15:07:52
PK 비상, '현역 의원 교체' 의견만 52%...尹대통령 부정평가도 절반 이상
갤럽 조사서 정당지지도 격차도 감소, 야당 다수 당선 의견도 많아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 차기 총선에서 현역 국회의원 교체에 대한 의견이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신뢰수준 95%에 오차범위 ±3.1%포인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현역 국회의원 재당선'은 29%에 그쳤고 '다른 사람 당선'은 48%에 달했다. 갤럽은 지
2023.04.07 12:11:58
화제의 '편의점 만화'에 한동훈 "이런 거 만들어 돌리지 않을 것 같다"
부산고등·지검 방문...총선 출마에는 묵묵부답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향한 특유의 '반문 화법'을 풍자한 '편의점 만화'에 대해 "저는 공적 인물이니까 풍자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분들이 저한테 하는 질문이 맞고 제가 하는 답이 틀리다면 이렇게 국회에선 반박하지 않고, 라디오 달려가서 저 없을 때 뒷풀이 하거나 이런 거(풍자 만화) 만들어서 열심히 돌리지는 않을 것 같다"고 비판했다.
2023.04.07 11:48:00
"부산시민 진심 담은 환대에 엑스포 실사단 반응은 뜨거웠다"
박형준, BIE 실사 종료 후 기자간담회 통해 소회 밝혀...긍정적 평가에 해외 유치 교섭 강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를 마친 박형준 부산시장이 "역대 엑스포 실사를 치른 나라 가운데 가장 체계적, 열정적이고 가장 진심을 담아서 실사단을 환대한 기간"이라고 자평했다. 박 시장은 7일 오전 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이 모든 면에서 엑스포를 치르는데 전혀 손색이 없다는 것을 시설, 인프라, 시민들의 의식, 부지 장점도 손색 없다는 것을
2023.04.07 11:37:49
여동생 카드내역 1136차례 불법조회...범인 알고 보니 은행 직원 부부
금전 문제로 분쟁 겪어온 것으로 알려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 선고
금전 문제로 분쟁 중인 여동생의 카드 정보를 불법 조회한 금융기관 직원 부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정인영 부장판사)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0대) 씨에게 벌금 2500만원, B(40대·여) 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울산 중구 한 은
홍민지 기자(=울산)
2023.04.07 11: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