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9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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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wjdeodud456@gmail.com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부산시, AI·ICT 기반 서부산스마트밸리 구축
총사업비 90억 투입…12월 통합관제센터 구축 완료 목표
부산시가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를 인공지능(AI)·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산업단지 전환에 나선다. 15일 부산시는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정대영 기자(=부산)
울산시, 여천매립장 활용해 파크골프장 조성…97억 원 투입
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사업 첫 단추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첫 연계 사업으로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기공식을
정대영 기자
끝없는 국민의힘 부산 공관위의 '공천 논란'
권오성 국민의힘 예비후보, 동래구청장 공천 컷오프 반발 기자회견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논란이 또 한번 도마에 올랐다. 부산 동래구청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권오성 후보는 1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여론조사에서 2위를 기록했음에도 아무런 설명 없이 경선에서 배제됐다"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권 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주
홍순헌 "해운대 재개발, 행정 기준 전면 공개로 신뢰성 회복해야"
'행정예보제' 실현 방안으로 '해운대 재개발 대시보드' 제시
해운대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행정 절차의 불확실성이 주민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홍순헌 후보가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 예보제' 실현 방안으로 '해운대 재개발 대시보드' 도입을 제시했다. 홍 후보는 "재개발이 주민들에게 고통스러운 이유는 끝이 보이지 않는 행정 절차 때문"이라며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수많은 심의와 허가 과
연산7구역 재개발서 '차명 자금·인사 개입' 의혹 논란
개인 대여 형식 뒤 실출처 논란…정비업체 선정·사무직 채용 개입 주장, 조합 측 "특정 업체 개입 몰라"
부산 연제구 연산7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조합 자금과 인사, 업체 선정 과정 전반에 사적 이해관계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14일 제보 등을 통해 확보한 관련 자료와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연산7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025년 12월 말 개인 명의로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억원의 금전소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서류상으로는 개인이 조합에 돈
김상욱, 새 산업 모델로 '노동중심 산업AX 대전환' 제시
'노동자 시민의 로봇조합'으로 자본 로봇 독점 구조 막아야
김상욱 의원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중심 산업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산업 모델로 '노동중심 산업 AX 대전환'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AI가 우리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의 초고도 자동화 공장을 사례로 들며 위기감을 강조했다. 중국 샤오미는 베이징에 5000여억 원을 투자한 스마트폰 공장에서 지능형 로봇을
박형준·박완수, '경남·부산 행정통합 설치 특별법' 발의
통합특별시 재정·입법··조직 권한 대폭 이양 내용 포함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가 '경남·부산 행정통합 설치 특별법'을 공동 발의하며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두 시도지사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제출했다. 이날 법안 발의는 국민의힘 이성권(부산 사하갑)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부산의 조경태·박수영 의원,
울산시, 미래형 조선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5년간 300억원 투입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 최종 선정
울산광역시가 지역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실증형 교육 거점 조성하고 미래형 조선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광역시, 모두가 편리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만든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터미널에 '유니버설디자인' 입혀
부산시가 연간 580만 명이 이용하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현장 조사와 사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주요 4개 공간을 선정하고 전면 개선한다.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고용률 1위 도시 목표'…부산시, 일자리 창출에 2조여원 투입
고용 미스매치 해소·좋은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 구성
부산시가 올해 고용률 1위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13일 부산시는 2십만 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총 2조 118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인·구직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