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20시 3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프레시안 북스 복간 9호 다시 보기
▲ 전다은·강선일·나해리·정은주 대한민국 취업 전쟁 보고서20대=개새끼? 눈을 낮춰라? 처절한 전쟁 안 보이나▲ [저자, 책을 말하다] 라틴아메리카 여행 2부작 낸 김남희'원정 성매매' 한국…여행이니 그 정도는 괜찮다?▲ 구본권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스마트폰 속 비밀 털리는 호구, 당신도?▲ 박형기 권력은 총구에서 나왔다반신반인 박정희? 위인도 못 된다▲
프레시안 북스
프레시안 북스 복간 8호 다시 보기
▲ 도널드 서순 사회주의 100년최후의 승자는 자본주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 노엄 촘스키 · 안드레 블첵 촘스키, 은밀한 그러나 잔혹한5000만 죽이고 큰소리치는 서구, 그 뻔뻔함의 비결 ▲ 김현우 정의로운 전환칼퇴근 바라나요? 그럼 탈핵을 지지하세요 ▲ 조돈문·이병천·송원근·이창곤 엮음 위기의 삼성과 한국 사회의 선택'삼성맨' 꿈꾸는 이들의 필
프레시안 북스 복간 7호 다시 보기
▲ 다나미 아오에 이스라엘에는 누가 사는가위대한 유대인? 피범벅 깡패 국가의 추악한 민낯▲ 밥 우드워드 · 칼 번스타인 워터게이트 :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거짓말 대통령의 초라한 낙마 기록, 청와대에 권한다▲ [좌담] 사전, 시대를 엮다 출간 기념 '누가 사전의 죽음을 말하는가'세금 들인 일본, 사재 턴 한국…사전의 길도 달랐다▲ 알랭 드 보통 뉴스의 시대
프레시안 북스 복간 6호 다시 보기
▲ 김학렬 '금융 강국' 신기루'노명박'의 금융 강국 선동, 결말은 허망했다▲ 배리 카머너 원은 닫혀야 한다지구 멸망 피하고 싶다면? 원을 다시 닫아라▲ 장하성 한국 자본주의[북 콘서트] 장하성 "진보 진영, 당분간 집권 포기해야"▲ 한성훈 가면 권력영애 씨 남편은 왜 대통령의 사람들 때문에 죽어야 했나▲ 이정환 한국의 경제학자들장하준·김상조의 허점…재벌
프레시안 북스 복간 5호 다시 보기
▲ 로버트 피스크 전사의 시대'아라비아의 밥', 거짓의 미국을 쏘다▲ 찰스 패터슨 동물 홀로코스트포드 차와 히틀러, 그리고 고기 밥상의 불편한 진실▲ 크리스 해던 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목요일엔 장례 없다"…어느 노인들의 이유 있는 고집▲ 무리드 바르구티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올리브유 사는 게 정말 고통", 한 남자의 슬픈 사연▲ 시마조노 스스무 외 역사
프레시안 북스 복간 4호 다시 보기
▲ 제임스 캐럴 예루살렘 광기예수 '텅 빈 무덤'에 담긴 핏빛 그리스도교의 비밀▲ 브루스 왓슨 프리덤 서머, 1964참혹했던 미시시피, 그해 여름은 위대했다▲ 혼마 류 원자력 프로파간다일본 뒤통수 강타한 달콤한 광고…다음은 한국?▲ 강정인 한국 현대 정치사상과 박정희'유신' 박정희가 민주주의 내세운 이유▲ 에밀리 오스터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프레시안 북스 복간 3호 다시 보기
▲ 강미옥 보수는 왜 다문화를 선택했는가박칼린·이자스민 내세운 한국 보수, 그 무서운 속내▲ 재독한국여성모임 독일 이주 여성의 삶, 그 현대사의 기록독일 간 간호사들은 왜 '박정희 신화'에 도전했나▲ 스테파노 리베르티 땅뺏기자트로파가 사람을 잡아먹는 21세기 인클로저▲ 츠츠미 미카 주식회사 빈곤 대국 아메리카가난하면 바보 되는 미국, 박근혜가 만들 미래 한
프레시안 북스 복간 2호 다시 보기
▲ 개번 매코맥 · 노리마쯔 사또꼬 저항하는 섬, 오끼나와"일본, 스스로 무덤 파나"…미국이 공개 경고한 까닭▲ 스콧 카니 레드마켓, 인체를 팝니다은밀한 아기 제조·판매…"얼마짜리 난자 원하나?"▲ 아룬다티 로이 아룬다티 로이, 우리가 모르는 인도 그리고 세계류시화가 외면한 '핏빛 인도', 한국의 오래된 미래?▲ 얀샨핑 중국의 도시화와 농민공중국 '경제 기
프레시안 북스 복간 1호 다시 보기
▲ 고상만 다시, 사람이다"윤 일병 사건? 내겐 충격적이지 않았다"▲ 한상봉 행동하는 교황 파파 프란치스코'절망 사회' 한국, 교황마저 '가공 처리'하나?▲ 김병수 한국 생명공학 논쟁롱다리·지능·비만·골초 유전자가 있다고? 헛소리!▲ 김영순 코끼리 쉽게 옮기기박근혜가 잘못 옮긴 '코끼리', 국민들 깔아뭉개나▲ 미국, 아시아로 회귀하는가 미국의 아시아 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