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서순 <사회주의 100년>
▲ 노엄 촘스키 · 안드레 블첵 <촘스키, 은밀한 그러나 잔혹한>
▲ 김현우 <정의로운 전환>
▲ 조돈문·이병천·송원근·이창곤 엮음 <위기의 삼성과 한국 사회의 선택>
▲ 마이클 루이스 <플래시 보이스>
▲ 김수박 <메이드 인 경상도>
▲ 안미선 <여성, 목소리들>
▲ 김미애 외 <유쾌한 셰어하우스>
▲ 김선수 <노동을 변호하다>
김기춘과 맞붙은 20대 변호사, 25년 만에 또…비정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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