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3일 2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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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출신 항일독립운동가 故 남봉룡 선생 대통령 표창
일본인 업자에게 항거, 체포돼 태형 당하는 등 옥고 치러
경남 고성 출신 고(故) 남봉룡 선생이 지난 3.1절 경남도 기념식에서 보훈부가 발표한 독립유공자로 인정을 받아 정부포상인 '대통령표창'을 전수 받았다. 어부였던 남봉룡 선생은 1918년 8월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출생으로 일본인 업자에게 항거하다 체포돼 태형을 당하는 등 옥고를 치렀다. 정부가 고 남봉룡 선생의 항일 운동 참여 공적을 인정, 이번에 보
서용찬 기자(=경남 고성)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미꿈소'사업 선정
전국 17곳 공공도서관 엄선, 경남에서는 경남 유일
경남 고성군은 " '책둠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에서는 17개 공공도서관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미꿈소'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창조적 제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
고성군, 농어업인 수당 최대 2배 인상 지원키로
3월 한 달 신청기간, 대상자 확정 후 6월 일괄 지급
경남 고성군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최대 2배 수준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성군은 3월 한 달동안 전 읍·면을 통해 올해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신청·접수하고 대상자가 확정되면 오는 6월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조정은 행정과 군의회, 농어업인 단체와의 협의 및 건의를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해 결정됐
이상근 고성군수 "조선산업 경쟁력 한층 강화할 것"
총 550억원 규모 대규모 투자 유치..."고성군 거주자 우선으로 채용할 방침"
경남 고성군이 미래 전략산업인 무인기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경남도·엔디티엔지니어링㈜·㈜아라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9곳 시·군 단체장·19곳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고성군, '소통하는 행정' 모범 "자리매김"
열린민원과, 2025년 중앙·도·군 단위 각종 평가서 총 19건 표창 수상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 처리 과정을 보다 친절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통하는 행정'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했다.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2025년 중앙·도·군 단위 각종 평가에서 총 19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민원행정의 역량을 대외적
고성군, 라오스 계절노동자 문화체험 나서
"지역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친밀감 높이는 데 중점"
설을 앞두고 고성군에 거주하는 라오스 외국인 계절노동자 68명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지역 문화체험에 나섰다. 1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외국인 문화지원 사업–고성문화 체험'에 참여한 이들은 주최 측이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국 문화의 이해를 넓혔다. 라오스 국적의 계절노동자들은 한국 전통 민화를 활용한 '민화 텀블러 꾸
최상림 전 고성군의회 부의장, 고성군수 '도전장'
"군민과 함께 발로 뛰는 세일즈맨 군수가 되겠다"
최상림 전 고성군의회 부의장이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한다. 11일 오전 11시 경남 고성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국민의힘 소속 최 전 부의장은 "새로운 고성을 위해 군민과 함께 발로 뛰는 세일즈맨 군수가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고성군이 처한 현실을 심각한 상황이라고 평했다. 그는 "점 점 더 어려워지는 고성의 현실 앞에서 이제는
하학열 전 고성군수 "다시 도전합니다"
"사람과 돈이 몰려드는 ‘코어 고성’ 만들겠다"
하학열 전 고성군수가 11일 오전 고성군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3지방선거 고성군수 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하학열 전 군수는 "지난 10년은 고성경제를 살릴 방법을 준비해온 인고와 단련의 시간이었다"며 "고성이 주변 도시로 빠져나가는 변방의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돈이 몰려드는 '코어시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를 군
이옥철 전 경남도의원, 고성군수 출마 선언
"소통 끊긴 군정 끝내고 공정한 행정으로 신뢰 회복"
이옥철 전 경남도의원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고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4년간의 고성군정을 두고 "소통 부재와 갈등으로 군민의 신뢰를 잃은 시기였다"고 평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무너진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인 이 전 의원의 기자회견장에는 강석주 전 통영시장과 백두현 전 고성군수가
고성 하일면 가룡마을, 겨울 바지락캐기 체험 '인기'
김영옥 하일면장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하일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남 고성군 하일면 가룡마을에서 바지락과 조개를 캐는 이색 체험행사가 열렸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일 이 마을에서 열린 올해 첫 바지락·조개캐기 체험행사에 체험객 200여 명이 모였다. 가룡마을 바지락·조개 캐기 체험은 매년 설 대목을 앞두고 열리며 인근 시·군은 물론 도내 각지에서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가룡마을 해안은 미국식품의약국(F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