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3일 0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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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의대 정원 확정…송하철 목포대 총장 "서남권 의료 새 전기 마련" 환영
"36년 염원 결실…정부·지자체 협력해 개교 시기 최대한 앞당길 것"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이 이재명 정부의 전남 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결정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송 총장은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깊이 공감하고 이를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삼아 의대 정원을 확정해 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목포시민을 중심으로 한 서남권 시
서영서 기자(=무안)
무안군, RE100·AI 앞세워 '산업 대전환' 시동
국가산단·농업 AX·반도체·로봇까지…"서남권 경제 허브로 도약"
전남 무안군이 1차 산업 중심 구조를 넘어 RE100(재생에너지 100%)과 AI 전환(AX)을 축으로 한 산업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고 서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농업 AX 혁신 기반 구축 국가사업(총사업비 1150억 원)을 확정하고, R
나광국 전남도의원 대표발의, 아침 간편식 지원조례 본회의 통과
"8년 의정 성과로 증명했다"…학생·현장 중심 복지정책 결실
나광국 전라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11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 개정은 학생 전원이 기숙생활을 하는 학교 등에서 토요일 아침 간편식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조례에 명시돼 있던 '정
국립목포대 "의대 정원 100명 확정, 전남 의료 불균형 해소 신호탄"
"전남 공공의료 인재 양성 전환점…국립순천대 통합 본격화"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정부의 2030년 의과대학 입학정원 100명 배정 확정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국립의과대학이 없었던 전라남도, 특히 서남권과 도서·농어촌 지역이 겪어온 의료 인력 부족과 의료 접근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할 전환점이라는 평가다. 그동안 전남 지역은 응급·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의료 인프라 한계로
국립목포대 경영행정대학원, 제35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수료생 30명 배출…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지역·대학 상생 실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경영행정대학원은 최근 남악캠퍼스 1층 대강당에서 '제35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10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날 수료식에는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을 비롯해 고두갑 경영행정대학원장, 조은정 평생교육원장, 총동문회 임원진, 수료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해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행사에서는 1년간의 교육과정을
김산 무안군수, 국가산단·RE100 전략으로 행정통합 시대 '선제 대응'
국가산단 필요성 선제 제기…행정통합 성공 모델 제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산 무안군수가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RE100 대응 산업기지 구축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무안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선도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산업·에너지·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질적인 광역 경제권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
국립목포대, 전남 RISE 성과전 성료…교육에서 지역혁신 미래 잇다
교육·연구·창업 성과 한자리에…창업동아리 경진대회서 '잔잔연구소' 대상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4일 현대호텔 바이라한 목포에서 'ARC로 잇다, 교육에서 지역의 미래까지'를 슬로건으로 한 '2025 국립목포대학교 전남 RISE 지역혁신 성과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5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전은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이 추진해 온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운영 사례
'무안군수 도전' 나광국 전남도의원, 3000여명 운집 속 출판기념회 개최
주민 21명의 삶 담은 책 '무안사람들' 펴내
6·3지방선거에서 무안군수 도전이 유력시되는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1일 오전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주민 21명의 삶을 담은 책 '무안사람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30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좌석을 가득 메웠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돼 온 치적 중심의 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무안에
국립목포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18년 연속 '동결'
평균 등록금 388만 원…전국 4년제·국립대 평균보다 낮아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은 학기당 △인문사회계열 166만 원 △자연계열 198만 원 △공학·예능계열 212만 원으로 확정됐으며, 2009학년도 이후 18년 연속 학부 등록금 동결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무안·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청사 합의 번복' 강력 반발
"무안 외면은 도민 홀대…광주 중심 1극 체제 고착 우려"
전남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29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의견수렴 간담회 참석에 앞서,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합의 번복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도의회 주관으로 도·시·군의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나, 무안군의회는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