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3일 0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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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선정…5년간 102억 확보
전국 87개 대학 경쟁 속 37개 대학 선정…산학협력 기반 실무형 AI 인재 양성 본격화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27일 목포대에 따르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핵심 교육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서영서 기자(=무안)
무안군, '에너지가 연금 되는 도시' 추진
집적화단지·마을 태양광·이익공유제로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전남 무안군이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 복지와 소득으로 연결하는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풍부한 햇빛과 바람을 활용해 '에너지가 연금이 되는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내 태양광 발전소는 1MW 이하 2026개소가
국립목포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전남도립대 통합 앞두고 새 출발
학사 1016명·석사 118명·박사 43명 학위 수여…지역 인사·가족 800여 명 참석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24일 오전 교내 체육관 1층 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1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5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016명, 석사 118명, 박사 43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해 학위 취득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개회식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갈등 격화…주민설명회 연기
1조 인센티브·특별지원 미흡 주장 속 무안군 반발
국방부와 무안군이 광주 군공항 및 무안국제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무안군이 요구한 1조 원 규모 인센티브 등 3대 전제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가운데 국방부가 절차 이행을 추진하면서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25일 무안군 등에 따르면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지정에 앞서 이달 중 개최 예정이던 주민설명회가 연기됐다.
고두갑 목포대 교수,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AI·디지털 교육 혁신·농어촌 교육격차 해소 공약 제시
고두갑 국립목포대학교 교수가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고 교수는 23일 오후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교육 정책 중심의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앞서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 지부장이 지난 4일 후보 등록을 완료했으며, 뒤를 이어 김해룡 광주전남 교육·사
무안군, 현경면 양돈농가 ASF 확진…비상 방역 체계 가동
3371두 살처분 진행…10km 방역대 35농가 이동 제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0일 현경면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확진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 전면 통제와 긴급 소독,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양돈농가 종사자와 관련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또 기
서삼석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직 사퇴…199일간 지도부 활동 마무리
"호남발전특별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 승리 매진" 다짐
서삼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서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5년 8월 6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199일간의 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고위원직 사퇴한다"고 알렸다. 그는 "2월 2일 중앙위원회에서 '당원 1인 1표제'와 '전략지역 당원 지위 향상을 위한 지명직 최고위원 전략지역 우선 지명'이 의결된 만큼, 더
무안군, 정착 중심 인구정책 본격 추진…'인구 10만 시대' 준비
신도시 성장·농촌 재생 병행…주거·일자리·돌봄·교육 연결한 생애주기 로드맵 구축
대한민국 지방이 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으로 인구 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남 무안군이 단순 출산 지원을 넘어 삶의 조건 전반을 개선하는 정착 중심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군 인구는 9만 5592명으로 전년 대비 2905명 증가했다. 남악·오룡 신도시 인구는 5만 1867명으로 군 전체의 절반
무안군수 선거, 설 민심이 분수령…현직 굳히기 vs 추격 반전
김산 군수 우위 속 최옥수·나광국 뒤쫓아…부동층 향배가 최대 변수
6월 3일 치러지는 무안군수 선거가 설 명절 민심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돌입했다. 17일 <프레시안> 취재에 따르면 김산 현 군수의 3선 도전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이자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동시에 장기 집권에 대한 피로감과 세대교체 요구도 일부 제기되고 있어, 3선 도전은 단순한 연임 차원을 넘어 '안정론 대 변화론'의 시험대가
'최연소' 넘어 8년 성과로 증명…나광국 전남도의원, 현장 중심 의정·생활 밀착 입법 '성과'
아침 거르는 학생들에게 간편식 지원 조례 '눈길'…무안 미래 비전 향한 다음 행보 주목
전라남도 정치사에서 '최연소 도의원' 수식어로 출발한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8년 차 중진 의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나 의원은 지난 2018년 전남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되며 지역 정치 지형에 변화를 예고했다. 기성 정치 중심이던 도의회에 젊은 시각과 새로운 문제의식을 들고 들어왔고, 청년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