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3일 0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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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22일부터 군수·군의원 예비후보 등록…"공휴일도 접수"
명함 배부·홍보물 발송 등 제한적 선거운동 가능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수 및 지역구 군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18일 밝혔다. 등록 신청 개시일이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6조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다. 다만 군수 및 지역구 군의원 선거를 제외한 다른 선거의 예비
서영서 기자(=무안)
"선거범죄 전면전 돌입"…전남경찰, 24시간 수사상황실 가동
23개 경찰관서 동시 설치…가짜뉴스·금품선거 등 '5대 범죄' 집중 단속
전남경찰청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단속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전남경찰은 18일 청사와 산하 23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일제히 설치하고, 선거 당일까지 24시간 대응체계에 들어갔다. 이번 수사상황실 운영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은 ▲흑색
전남도, 중동발 위기에 긴급 자금·특별보증·수출 물류 지원 확대
석유류 최고가격 위반·매점매석 의심 신고센터 운영
전라남도는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남도는 우선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한다. 특히 중동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목포대 '미래발전 포럼'…AX 실증센터 유치·생산공정 혁신 본격 논의
"전남 조선기자재 산업, AI·해상풍력으로 재도약 시동"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전남 조선해양 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18일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대강당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라남도와 조선산업 기업, 연구기관,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등 산·학·연·관 관계자 80
함평 양돈농장서 ASF 발생…전남도 "초동방역 총력"
발생 농가 중심 반경 10km 방역망 구축…이동제한·정밀검사 실시
전라남도가 17일 함평군 신광면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각 초동방역에 나서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에 따르면 발생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발생 농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살처분과 함께 청소·소독, 주변 환경 오염 차단을
'황제 접종' 논란으로 4년전 컷오프됐는데 이번엔 민주당 '적격' 통과
전 목포시의원, 전남도의원 도전으로 체급도 올려…지역 정치권 "제대로 검증했나"
보건소 직원을 시의회로 불러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이른바 '황제 접종' 논란에 연루됐던 전 목포시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체급을 올려 전남도의원 후보 공천을 신청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제11대 목포시의회 비례대표 시의원을 지낸 A씨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광역의원 후보 등록을 위한 공천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범죄 의혹 인사들에게 면죄부 줬다" 무안·신안·목포 주민들, 민주당 중앙당사 앞 상경 규탄
공천 전면 무효·원점 재검토 '요구'
전남 무안·신안·목포·영광·강진·함평 지역 주민들이 16일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상경 투쟁을 벌였다. 주민 100여 명은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범죄자 소굴 된 민주당 호남 공천 규탄대회'를 열고 "불공정하고 비리 의혹이 제기된 호남 지역 공천을 전면 무효화하
전남경찰청, 100일간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집중 단속
폭행·감금·노동력 착취 강력 대응
전남경찰청(청장 모상묘)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형사활동에 나선다. 1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100일 동안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특별형사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형사활동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상해, 체포·감금, 모욕, 강요, 성폭력
서해해경청, 국제유가 변동 틈탄 해상 면세유·가짜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
유류 불법유통 차단으로 민생경제 보호·해양 안전 강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이 국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한 해상 석유 불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나섰다. 16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국제 유가 변동 상황을 틈타 해상 면세유 부정 사용과 가짜 석유 유통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지난 11일부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해상에서 발생할
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 본격화…행정통합 실무단 신설
106명 수시 인사 단행…AI·화학철강 산업과 정식 직제화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행정통합 모델로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위해 행정 조직 정비와 함께 대규모 수시 인사를 13일 단행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행정통합 준비와 주요 정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전남광주행정통합준비실무단'을 신설하고, 오는 16일자로 국장급(3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수시 인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