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5일 0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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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군 단위 '종합 3위'
김산 군수 "군민 삶의 질 높이고 살기 좋은 무안 만드는 데 최선"
전남 무안군이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종합경쟁력 3위에 오르며, 지역 경쟁력의 가파른 상승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540.4점을 기록해 전국 지자체 평균(480.6점)은 물론, 82개 군 평균(429.0점)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적으로는 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서영서 기자(=무안)
'보육교직원 권익 향상' 김정화 국립목포대 교수, '국무총리 표창'
각종 매뉴얼·가이드 라인 개발 등 권익 보호 실질 기반 마련
김정화 국립목포대학교 아동학과 교수가 최근 교육부 주관 '2025 보육사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 보육교직원의 권리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현장 연계 활동을 지속해온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30일 목포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보육현장에서 반복돼 온 보육활동 침해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보육교사 권리보호 매뉴얼', '보육
무안군의회 "정부는 부실 대응 인정하고 무안공항 재개항 로드맵 제시해야"
여객기 사고 폐쇄 1년 맞아 재개항 촉구 성명 발표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29일 무안국제공항이 여객기 사고로 폐쇄된 지 1년을 맞아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조속한 재개항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사고 이후 1년 동안 공항이 사실상 방치되며 서남권 200만 주민의 하늘길이 막히고, 지역 경제는 회복 불능의 위기에 빠졌다"며 "이 사태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국립의대 골든타임 사라지나
전남 '국립의대 신설' 기대감에도 내부 반발 변수로 작용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의 통합을 위한 구성원 찬반투표 결과가 부결로 결론났다. 양 대학의 통합 논의는 올 한 해 전남권 고등교육 및 지역 의료 인프라 재편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나, 학생 민심을 비롯한 내부 이견으로 결실을 맺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다. 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통합 추진은 단순한 두 대학의 결합이
김산 무안군수의 원칙있는 반대가 1조원 성과 '결실'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무안 실리 챙겼다" 평가
김산 무안군수의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입장을 두고 일부에서 "개발을 가로막는다"는 오해가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지역 안팎에서 나온다. 김 군수가 일관되게 강조해온 군공항 이전 반대의 본질은 '무조건 반대'가 아닌 군민 생존권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지키기 위한 원칙적 판단이라는 점에서다. 2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광주 군 공항 이전 협의 구체화…무안군 "우리가 원한 조건과 기준 상당 부분 반영됐다"
성급한 결론 대신 원칙 유지 전략, 정부 협의문에 공식화
광주 군 공항의 무안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17일 정부 주도의 6자 협의체 공동발표를 통해 구체화되면서, 그동안 무안군이 주장해 온 '기준과 조건'이 협의문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전 찬반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도 무안군이 성급한 결론을 피하고 조건 중심의 논의를 이어온 결과가 문서로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6자
서삼석 의원, 국정감사 8년 연속 '우수의원상' 수상
쿠팡 불공정 거래·농어촌 안전 사각지대 바로잡아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8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를 통해 민생·개혁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고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바로잡는 등 상임위원회별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서 의
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 "폐쇄 연장 중단하고 즉각 재개항하라"
7차례 폐쇄 연장 비판…"로드맵 없는 행정, 지역 피해 외면 말라"
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와 무안군 사회단체는 16일 오전 무안읍 상상창작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국제공항의 폐쇄 연장 중단과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하는 성명를 발표했다. 박일상 위원장은 "무려 7차례나 공항 폐쇄 조치를 연장하면서도, 지난 4월 발표하겠다고 했던 재개항 로드맵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깊은 유감과 강한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무안군 신청사 설계 당선작 '무안품경' 확정…지역 정체성 담는다
1000억 원 규모 신청사, 2028년 개청 목표 본격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8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정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리가온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작품 '무안품경'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은 무안군의 3읍 6면이 가진 지역적 특성을 건축 요소에 반영해, 지역성과 정체성을 품은 무안군 청사 이미지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청
김산 무안군수, 국회 긴급 방문…내년 국비 확보 예산 점검, 실행 준비 착수
국·도비 8170억 확보…SOC·미래산업·정주 기반 사업 대거 반영
김산 무안군수가 3일 내년도 정부예산 확정 직후 국회를 긴급 방문해 무안군 관련 예산 반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의 일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4일 군에 따르면 김산 군수는 전날 지역구 국회의원 및 보좌진과 만나 정부 확정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