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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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6월부터 타지 않는 쓰레기 분리배출 전면시행
타는 쓰레기와 타지 않는 쓰레기 철저히 분리 배출 당부
안동시는 6월부터 타는 쓰레기와 타지 않는 쓰레기를 분리해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쓰레기 배출방법을 매립에서 소각으로 변경함에 따른 조치이다. ‘타는 쓰레기’는 기존 흰색 종량제 봉투 또는 분홍색 타는 쓰레기용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하고, ‘타지 않는 쓰레기’는 타지 않는 쓰레기용 종량제 마대에 넣어 배출해야하며 타지 않는 쓰레기는 도자기, 깨진 유리,
박종근 기자(=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