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0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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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광역 1곳·기초 23곳 지방의원 경선 결과 발표
권리당원 100% 투표로 결정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이 18일 6·3지방선거에 나설 광역의원 1곳과 기초의원 23곳의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당은 18일 밤 12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 광역의원 경선 지역이었던 보성군 제2선거구에서는 강경윤 후보가
김보현 기자(=전남)
민주당 전남 5개 시장·군수 공천 확정…구례 김순호 군수 탈락
영광·장흥 현역 승리, 무안·완도 결선행…화순·장성 '대리투표 의혹' 중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전남 7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도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 7개 지역의 결과를 발표했다. 순천시장 경선에서는 손훈모 후보가 오하근 후보를 꺾
조국혁신당, 장흥·구례·영암 기초단체장 후보 발표
'부패제로' 내걸고 호남 5곳 등 전국 8명 단수 공천…지방선거 본격 참전
조국혁신당이 호남지역 5곳에 후보를 내며 더불어민주당의 아성에 도전한다.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 현역 단체장이 있는 지역 3곳과 호남지역 5곳의 기초단체장 단수 후보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부패제로'를 내걸고 민주당의 아성인 호남에 도전하는 후보로는 전북 임실·부안군수 후보를 비
폐교가 동네 '핫플'로…전남교육청, 황톳길·파크골프장 '대전환' 시동
주민-지자체와 손잡고 교육·문화 거점 탈바꿈
전라남도교육청이 '폐교재산 활용 대전환'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학생이 떠나 적막감만 감돌던 폐교가 황톳길체험장·파크골프장·평생교육플랫폼 등 지역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7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과거 전남 여수시 남면의 화태초등학교였던 곳은 주민들을 위한 황톳길 체험장과 요가·탁구장 등 건강체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영광군 홍농읍 홍농초
민주당 전남 22개 시·군 단체장 본선 진출자, 이번주 가려진다
목포·여수·나주 등 15곳 8일 발표, 순천·곡성·구례 등 7곳 8~10일 경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의 심장' 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본선 진출자가 이번주 가려질 전망이다. 7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투표가 이번 주에 집중적으로 실시 및 개표된다. 먼저 목포·여수·나주·광양·담양·화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장성·완도·진도·신안 등 15개 시·군은 지난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1차 대진표 공개…여수·무안 등 '컷오프' 혈투 예고
15개 시·군 경선 후보자 발표…국민참여경선 원칙, 과반 미달 시 결선투표
더불어민주당의 6·3지방선거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대진표의 1차 윤곽이 드러났다. 여수, 무안 등 후보가 난립한 지역은 권리당원 투표로 후보를 압축하는 예비경선을 치르게 돼 본경선에 오르기 위한 치열한 혈투를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15개 시·군에 대한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경선의 기본 원
전남도, 새마을장학금 제도 개선 권고 거부…시민단체 "퇴행적 발상" 규탄
시민모임 "세금 운영 장학금을 특정 단체 자녀만 지급하는 것은 명백한 특혜"
전라남도가 도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의 '새마을장학금' 제도 개선 권고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장학금을 특정 단체 자녀에게만 지급하는 것은 명백한 특혜"라며 반발했다. 19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전남도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는 새마을지도자 자녀만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제도가 형평성과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판단, 전
피싱범죄 수익금 23억원 세탁한 일당 무더기 검거
총책·관리자 2명 구속, 조직원 4명·명의제공자 24명 불구속 송치
차명(대포) 통장을 무더기로 모집해 피싱 범죄 수익금 23억원을 세탁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29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총책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4명과 대포통장 명의제공자 24명 등 2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20대 중반의 총책과
민주당 전남도당, 목포·여수시의원 등 3명 '당원자격정지 1년' 징계
시장권한대행에 막말·간담회 만찬 자리서 주먹다짐 등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물의를 빚은 박용준 목포시의회 의원, 강재헌·박영평 여수시의회 의원에 대해 각각 '당원자격 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전남도당은 지난 24일 이들 의원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중앙당에 엄정한 조사와 비상 징계를 요청한 바 있다. 박용준 목포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지난 22일 시민과 공무원이 함
박지원 "5·18 손해배상금, 법무법인 선임 따라 천차만별"…인사 청문회서 문제 제기
5·18 유가족 만나 고충듣고 3일만에 공론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각기 다른 5·18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형평성 문제와 시효 소멸로 배제된 정신적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 방안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5·18 피해자 중 신고된 사람은 5807명, 이 중 정신적 피해자로 분류된 인원은 약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