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주당 전남 22개 시·군 단체장 본선 진출자, 이번주 가려진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주당 전남 22개 시·군 단체장 본선 진출자, 이번주 가려진다

목포·여수·나주 등 15곳 8일 발표, 순천·곡성·구례 등 7곳 8~10일 경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의 심장' 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본선 진출자가 이번주 가려질 전망이다.

7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투표가 이번 주에 집중적으로 실시 및 개표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민주당 전남도당

먼저 목포·여수·나주·광양·담양·화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장성·완도·진도·신안 등 15개 시·군은 지난 6~7일 이틀간 진행된 투표 결과를 오는 8일 발표한다.

이어 순천·곡성·구례·고흥·보성·영광·함평 등 나머지 7개 시·군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경선을 치른 뒤 10일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이용한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예비경선을 거친 여수와 무안·영광·완도는 예비경선 뒤 상위 3인이 본경선을 치르며, 순천과 고흥·구례 등은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5인 본경선에 들어가는 등 지역별로 방식 차이가 있다.

전남도당은 모든 지역의 경선 결과를 발표한 뒤, 오는 10일까지 재심 절차를 거쳐 11일께 본선 및 결선에 진출할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