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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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어디로① "국가와 시민사회의 소통기제 만들어야"
[프레시안@TV ]김수진 교수가 본 촛불집회와 정당정치
16일 오후 2시 참여연대 강당에서 '촛불집회와 한국 민주주의' 긴급 시국 대토론회 열렸다. 발표자로 나선 김수진 이화여대 교수는 '촛불은 한국 민주주의의 좌절과 희망'이며 좌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시민사회의 소통기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미영 인디코
"촛불과 함께 부활한 미선·효순이"
[프레시안@TV] 미선· 효순 양 6주기 추모제
"무죄면(?) 책임 안 지겠다."
[프레시안@TV ]이건희, 죄송하다면서 전혀 반성 없어
조세 포탈 등 다양한 비리 혐의로 기소돼 첫 공판에 출석한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했다. 공판 직전 기자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반도 척추에 대못을 박는 것"
[프레시안@TV] (사)낙동강공동체 대표 김상화 인터뷰02
"근본적으로 척추에, 한반도 척추에 대못을 박는 것이다. 그 대못이라는 것은 생태계가 갖고 있는 공존, 공생, 공영할 수 있는 안전고리를 풀어버리는 겁니다." (사)낙동강공동체 대표이자 경부운하백지화국민행동 공동대표인 김상화 씨는 낙동강 유역의 지역사랑방을 열
"재난은 6배의 재앙으로 커질 것"
[프레시안@TV] (사)낙동강공동체 대표 김상화 인터뷰 01
김상화 대표는 운하 건설을 '착시, 오류, 사기와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낙동강에 운하가 건설되면 '재난이 6배의 재앙으로 커질 것'이라는 경고도 잊지 않는다. '한반도대운하연구회'의 박언주 부사장과 동행 답사한 내용을 책(「엇갈리는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