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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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어디로⑪ "쇠고기 논란, 국민투표 부쳐야"
[프레시안@TV ]촛불현장에서 양운신 씨 외 인터뷰
☞촛불은 어디로① "국가와 시민사회의 소통기제 만들어야" 촛불은 어디로② "현대판 문명충돌, 내부에서 일어나" 촛불은 어디로③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다" 촛불은 어디로④ "정치적 대표체제 변화시켜야" 촛불은 어디로⑤ "
김미영 인디코
촛불은 어디로⑩ "정당, 언론 대체할 새로운 민주적 구조 고민해야"
[프레시안@TV ]황용석 건국대 교수가 본 촛불집회
☞촛불은 어디로① "국가와 시민사회의 소통기제 만들어야" 촛불은 어디로② "현대판 문명충돌, 내부에서 일어나" 촛불은 어디로③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다" 촛불은 어디로④ "정치적 대표체제 변화시켜야" 촛불은 어디로⑤ "정권퇴진구호, 경고
촛불은 어디로⑨ "독과점 정당체제 해소해야"
[프레시안@TV ]강원택 숭실대 교수가 본 촛불집회
☞촛불은 어디로① "국가와 시민사회의 소통기제 만들어야" 촛불은 어디로② "현대판 문명충돌, 내부에서 일어나" 촛불은 어디로③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다" 촛불은 어디로④ "정치적 대표체제 변화시켜야" 촛불은 어디로⑤ "정권퇴진구호, 경고 아닌 현실
촛불은 어디로⑧ "정치 주권 구현을 위한 상설 기구 모색해야"
[프레시안@TV ]손석춘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이 본 촛불집회
촛불은 어디로⑦ "제도 변화보다 대안적 삶 모색해야"
[프레시안@TV ]하승우 교수가 본 촛불집회
촛불은 어디로⑥ '운동'과 '정치'를 연결하는 진보정당의 분발 필요
[프레시안@TV ]조국 교수가 본 촛불집회와 진보정당의 과제
☞촛불은 어디로① "국가와 시민사회의 소통기제 만들어야" 촛불은 어디로② "현대판 문명충돌, 내부에서 일어나" 촛불은 어디로③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다" 촛불은 어디로④ "정치적 대표체제 변화시켜야" 촛불은 어디로⑤ "정권퇴진구호, 경고 아닌
촛불은 어디로⑤ "정권퇴진 구호, 경고 아닌 현실 될 것"
[프레시안@TV ]백성균 '미친소닷넷'운영자가 본 촛불집회와 정당정치
18일 오후 2시 경향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운동의 관점-촛불은 어디로'를 끝으로 3차에 걸친 긴급 시국 대토론회가 막을 내렸다. 제3차 토론회에서 네티즌 대표로 참석한 백성균 '미친소닷넷' 운영자는 '이명박 정부가 계속 어리석은 행동을
촛불은 어디로④ "정치적 대표체제 변화시켜야"
[프레시안@TV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가 본 촛불집회와 정당정치
17일 진보신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촛불집회와 진보정당의 과제'를 주제로 긴급시국대토론회가 열렸다. '촛불집회와 한국 민주주의'에 이은 두번째 토론회에서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는 "정치적 대표체제 변화 없이 촛불집회만으로 민주주의를 변화시킬
촛불은 어디로③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다."
[프레시안@TV] 이병천 교수가 말하는 촛불집회와 신자유주의
16일 오후 2시 참여연대 강당에서 '촛불집회와 한국 민주주의' 긴급 시국 대토론회 열렸다. 발표자로 나선 이병천 강원대 교수는 "이명박 정권과 대치과정을 통해 점차 시민들의 정치의식이 확장되고 이 정권이 갖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를 깨닫기 시작했다
촛불은 어디로 ②"현대판 문명충돌, 내부에서 일어나"
[프레시안@TV ]양현아 교수가 본 촛불집회, 차이와 공공성의 새로운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