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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어디로① "국가와 시민사회의 소통기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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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어디로① "국가와 시민사회의 소통기제 만들어야"

[프레시안@TV ]김수진 교수가 본 촛불집회와 정당정치

16일 오후 2시 참여연대 강당에서 '촛불집회와 한국 민주주의' 긴급 시국 대토론회 열렸다.

발표자로 나선 김수진 이화여대 교수는 '촛불은 한국 민주주의의 좌절과 희망'이며 좌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시민사회의 소통기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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