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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소문] 2008년 12월 26일 -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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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소문] 2008년 12월 26일 - 12월 28일

[이 영화 입소문]<86>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는 입소문도 좋은 법. 막 개봉관을 나서는 관객들의 솔직담백하고 허심탄회한 영화평을 모았다. 이번 주에는 <니코>, <지구가 멈추는 날>, <오펄 드림>의 입소문을 들어봤다.

<니코>
▲ 니코
- 희망이 가득 담긴 동화 같은 영화였어요 (성동구 김진선) ★★★★
- 어른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영화! (동대문구 김광호) ★★★★★
- 영화를 더욱 알차게 만든 훌륭한 목소리 더빙!(파주 김대우) ★★★☆
- 꿈과 희망의 메시지! 한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아요 (해운대 중동 김지희) ★★★★★

<지구가 멈추는 날>
▲ 지구가 멈추는 날
- 지구가 멈추는 날은 일종의 경고 메시지! (덕천동 김현주) ★★★★
- 영화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를 기대했건만 (신평동 최시형) ★★★
- 부실한 시나리오에... 할리우드 영화치고는 실망이 컸어요 (영도구 김민아) ★★
- 뚜렷한 목적 없는, 예고편이 더 재미있었던 영화 (안산 박광전) ★

<오펄드림>
▲ 오펄 드림
- 동심의 세계와 순수한 마음들을 일깨워주는 영화 (광진구 이유정) ★★★
- 아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하게 표현된 영화였어요 (일산 이태성) ★★★★★
- 한권의 동화책 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광진구 이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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