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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소문] 2008년 12월 12일 -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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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소문] 2008년 12월 12일 - 12월 14일

[이 영화 입소문]<85>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는 입소문도 좋은 법. 막 개봉관을 나서는 관객들의 솔직담백하고 허심탄회한 영화평을 모았다. 이번 주에는 <오스트레일리아>, <트와일라잇>, <이스턴 프라미스>의 입소문을 들어봤다.

<오스트레일리아>

▲ 오스트레일리아

- 그들의 정서를 조금만 이해할 수 있었더라면... (중랑구 만호동 허종구) ★★★★★
- 다양한 인종, 가족 간의 어우러짐이 보기 좋은 영화 (장림동 김향숙, 최정옥)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그 법칙을 과감히 깬 영화~ (해운대구 정현동) ★★★★
- 모든 것이 최고인, 그 영화는 바로 오스트레일리아!!! (초읍동 박한이) ★★★★★

<트와일라잇>

▲ 트와일라잇

- 하이틴 로맨스에 첨부된 뱀파이어 이야기는 이 영화의 양념! (명일동 박진숙) ★★★★
-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덕분에 금방 지나간 시간~ (수정동 이은영) ★★★★
- 지극한 남자의 사랑! 까칠한 남편에게 추천! (망미동 이소윤) ★★★★
- 솔로들이 보면 백발백중 속상해지는 영화 (덕천동 장유미) ★★★

<이스턴 프라미스>

▲ 이스턴 프라미스
-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명성치곤 조금 아쉬운 영화 (반송동 김귀정) ★★
- 폭력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영화였어요 (광진구 자양동 최고은) ★★★★
- 상반되는 결말에 묘한 느낌이 드는 영화~ (성수동 이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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