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소방서는 지난달 30일 안산시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조·구급대원과 민간인에게 ‘2026년 구조·구급대원 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과 응급처치로 생명을 보호한 이들의 헌신을 기념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총 25명에게 세이버 인증서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상자는 △민간인 유공자 김종광(22사단 중위), 손경민(21사단 중위) △라이프세이버 이정훈 소방위, 김영근·박정수·유승득 소방교, 이창용 소방사 △하트세이버 김선웅 소방위, 황성호 소방장, 곽예솔·김승기·김영우·김지선·박귀열·윤석표 소방교, 이현수 소방사, 박승훈·김서연 전 구급보조인력 △브레인세이버 공민기 소방사 △트라우마세이버 오은지·이충연 소방장, 박규태·신희주 소방사 △베이비세이버 김호준·지 환 소방교 등이다.
이 인증은 응급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신속한 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거나 회복에 기여한 사람들의 공로를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이민근 시장은 “생명을 지킨 모든 분들의 용기와 헌신이 우리 사회를 든든하게 하는 힘”이라며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역시 “긴박한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구조·구급 활동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이버 수여식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며, 구조·구급대원과 민간인의 용기와 노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