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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경상대병원,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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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경상대병원, 적정성 평가 1등급

정이영 분과장 "주민에게 양질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

경남 진주 소재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이영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분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7.9점을 기록해 전체 의료기관 평균인 95.7점을 2.2점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며 "5차 평가부터 4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우수한 결핵 진료 역량을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정 분과장은 또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11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면서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진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을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경상국립대병원 전경.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그러면서 "증상 악화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진료와 폐기능검사·적절한 약물치료 등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이영 분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결핵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의료진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호흡기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체계적인 환자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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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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