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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의 헌신 잊지 않는다…강원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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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의 헌신 잊지 않는다…강원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예우

강원특별자치도가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도내 모범 준·부사관 부부를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춘천시 KT&G 상상마당 스테이에서 2026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를 진행했다.

▲2026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 ⓒ강원특별자치도

이번 행사에는 모범 준·부사관과 배우자 40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군과 지역사회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에는 모범 준·부사관 20명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춘천시 삼악산 케이블카와 강원도립화목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휴식 시간을 가졌다.

▲2026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모범간부와 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해서 추진했다.

2024년 38명, 2025년 40명에 이어 올해 40명까지 최근 3년간 총 118명의 모범 준·부사관 부부를 초청했다.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범 간부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헌신에 걸맞는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군이 자부심을 갖고 복무하고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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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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