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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교육개발, 2026년 경상Ⅰ·강원권 디지털튜터양성센터 교육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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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교육개발, 2026년 경상Ⅰ·강원권 디지털튜터양성센터 교육 본격 운영

강원대학교와 협력 통해 신규 양성과정 154명·전·현직 과정 71명 대상 지역별 교육 진행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을 지원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디지털튜터양성센터’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라인교육개발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디지털튜터양성센터’ 경상Ⅰ권(대구·경북)·강원권 교육생 총 225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 10월 5일 온라인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17일부터 지역별 대면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인교육개발이 운영기관으로, 강원대학교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추진하고 있다.

신규양성과정은 대구 59명, 경산 30명, 구미 29명, 강원 36명 등 총 1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5일부터 110차시의 온라인 기본과정이 시작됐으며, 10월 17일부터는 지역별 교육장에서 25차시의 지역특화 대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주)라인교육개발 교육장 현장ⓒ라인교육개발 제공

지역특화과정은 10월 17~25일까지 4일간 대구·경산·구미·원주 등 지역별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기본 에듀테크 및 학습도구 활용을 비롯해 지역 교육환경에 맞춘 디지털 교육 역량을 익히고 있으며, 현장실습 등을 통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현직 디지털튜터 과정에는 대구 27명, 경산 27명, 강원 17명 등 총 71명이 참여한다. 해당 과정은 23차시의 대면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기본 에듀테크 및 학습도구 실습과 시·도교육청 특화 에듀테크 및 인프라 실습 등을 통해 기존 디지털튜터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라인교육개발과 강원대학교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디지털튜터 양성을 위한 교육 운영에 함께 참여하며, 지역별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활용 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라인교육개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상Ⅰ·강원권 디지털튜터양성센터 운영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 목표 210명 대비 293명이 교육을 이수해 목표 대비 약 140%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5년 디지털튜터양성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주)라인교육개발ⓒ라인교육개발 제공

윤원권 라인교육개발 대표는 “올해 디지털튜터양성센터 교육생 선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온라인 기본과정과 지역별 대면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지난해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교육이 확대되는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튜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남은 교육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지역의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교사와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인교육개발은 디지털튜터양성센터를 비롯해 디지털새싹, SW미래채움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 디지털새싹 운영 우수기관, 2025년 디지털튜터양성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기반 디지털 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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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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