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시민참여단을 11월 8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성매매집결지 해체 이후 지역공간 활용과 지역경제 회복 등 주요 의제에 대해 학습하고, 12월 5일과 12월12일 두 차례 열리는 시민토론회에서 정책방향 모색과 제안 등을 하게 된다.
참여단은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권역별 시민설명회 현장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파주시청 여성가족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은 안내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인원은 50명 이상 100명 이내이며, 운영위원회가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마련한 기준에 따라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13일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한편, 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파주, 문산, 금촌, 운정 등 권역별로 시민설명회를 열고, 공론장의 추진취지와 운영계획, 주요의제를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내 소통·참여-시민공론장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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