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특화 테마별 25개 지역으로…셀럽 동행 당일 여행상품 운영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30일까지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하나로 '5인 5색 취향여행'에 참여할 참가자 700명을 모집한다.
‘5인 5색 취향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숨은 명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테마여행이다.
이번 가을에는 산행, 액티비티, 생태, 미식, 가족이 주제다.
▲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명산을 오르는 힐링 산행 테마 ‘운수 좋은 산행’ ▲2PM 우영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텐션업’ ▲배우 김석훈이 동행해 탐조와 생태 관찰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만날 수 있는 ‘지구랑’ ▲이문정 셰프가 함께 제철 식재료를 탐구하는 미식 테마인 ‘가을맛’ ▲크리에이터 지지부부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족소풍’ 등으로 선보인다.
박성준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으로, 건축가·풍수 컨설턴트·역술가·관상가로 활동하며 박성준풍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테마별로 5회, 모두 25번의 여행이 마련돼 있으며 각 1회 유명 인플루언서 또는 전문가가 동행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5월 ‘여행가는 봄’ 캠페인으로 진행된 취향여행에 참여한 30대 직장인 권승오씨는 “강원도 삼척 여행에 참여해 해파랑길에서 인플루언서와 함께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좋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을 경험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 당일 여행 상품 체험 혜택이 주어진다.
공사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22일 “이번 ‘5인 5색 취향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무엇을 좋아하느냐’에서 출발한 여행”이라며, “익숙하지 않았던 지역도 자신의 취향과 연결되면 새로운 여행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이러한 경험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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