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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국립항공박물관서 항공 진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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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국립항공박물관서 항공 진로 교육

국립항공박물관과 협력…미래 항공 인재 사회공헌 지속

트리니티항공 현직 종사자 강연자로 나서 항공 안전 및 실무 경험 생생히 전달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18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서울 송정중학교 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교육 강연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국립항공박물관이 주최하고 트리니티항공이 참여한 이번 강연은 청소년 대상 민·관 협력 진로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톡(Dream-Talk)’의 하나이다.

ⓒ트리니티항공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항공업계 현직 종사자인 트리니티항공 안전기획 서형주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서, 항공사의 핵심 가치인 ‘항공 안전’을 기획하고 운항 안전 체계를 총괄하는 안전기획 직무의 실제 역할과 중요성을 소개했다.

특히 현직자의 생생한 실무 경험담을 토대로 항공기 운항 전 과정에 걸친 안전 관리 프로세스와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안전기획 업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아울러 항공안전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쉽게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2023년 7월 국립항공박물관과 사회공헌 협약 후 청소년 교육 및 문화 예술 지원 등 다각적인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항공 직무 중 △객실승무원 △운항관리사 △정비사 △안전보안 △운송지원 △여객영업 등 항공 사업의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 교육 특강을 이어왔다.

‘박물관과 함께하는 항공음악회’ 및 홍보 영상 제작 협력 등 항공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실물 비행기 16대와 항공 역사·산업·생활 전시를 관람할 수 있고, 블랙이글스 탑승·조종 관제·기내 훈련 등 유료 체험과 수유실·식당·옥상전망대 같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항공역사관에서는 초기 비행의 도전부터 우리나라 항공독립운동과 산업 발전까지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21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항공 진로 강연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이 다양한 항공 직무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트리니티항공은 기존 티웨이항공이 9월 10일부터 사명을 변경해 운항한 대한민국의 항공사로, 국내선과 아시아·유럽·대양주·미주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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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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