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지은행으로 슬기로워질 청년농 생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9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올해 신규 선정된 청년창업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확보부터 영농 규모 확대, 향후 영농계획까지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영농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농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지은행의 선임대후매도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해 청년농업인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대면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지은행 카카오톡 브랜드 채널과 네이버 밴드 등을 활용한 소통창구도 운영해 청년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하신혜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장은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농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청년농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농들이 농지은행 사업을 적극 활용해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사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올해 신규 청년창업농업인은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에 문의하면 온·오프라인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지은행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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