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고양시, 문체부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 사업' 공모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고양시, 문체부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 사업' 공모 선정

상금 등 40억원 투입 고양종합운동장 노후 인프라·시설 보강…"대형 공연 유치 기반 강화할 것"

ⓒ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중음악공연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의 1000석 이상 다목적시설과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대중음악공연환경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시행됐다.

시는 최근 대형 K-Pop 콘서트와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등 대규모 공연 유치를 위해 공모로 확보한 국비 20억원에 시비 20억원을 투입해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노후 공연 인프라와 시설을 집중적으로 보강키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국내외 공연과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대형 공연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민경선 시장은 "이번 공연환경 개선을 계기로 고양종합운동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대중문화예술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수년째 K-팝과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집중되며, 대형공연의 메카로 자리 잡아 왔다. 2025년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트래비스 스캇의 내한공연과 지드래곤, 블랙핑크의 월드투어가 열리기도 했다.

올 상반기에는 BTS가 월드투어 'ARIRANG'의 서막을 알렸으며, 빅뱅도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트이자, 월드투어의 첫 무대를 열었다. 임영웅도 거쳐 갔다. 10월엔 포스트 말론, 찰리 푸스의 내한공연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이 예정돼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